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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만 작성일12-12-02 10:51 조회3,781회 댓글10건

본문

중립이라는 위선은 그만할때가 되었습니다.(끝까지갑니다)    
 글쓴이 : 나승준  조회 : 349   
정치와 우호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하지만 반쪽 우호만으로는 절대로 완성될수 없습니다.
한쪽날개로는 날아갈수 없듯이 한쪽 정당만 추구해서는 대불청 아니 종단전체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민주당에는 불자들보다 교인들이 훨씬 많습니다. 불자로서 교인들이 많은 정당을 지원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 집권하면 불교가 확 대불청이 확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로 아닙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에는 기독교의 힘이 불교의 힘보다 월등합니다.
새누리당에는 교인들만 있고 불자는 없는것 처럼 생각하시는지요... 아닙니다.
우리는 정치권에 종교적인 평등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치적으로 평등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모순에 빠져있는 대불청에서 정치권과 우호적인 관계를 원한다면 민주당 새누리당 공히 평등하게 우호적인 자세로 바라봐야 정치적 중립자의 역활을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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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12-11-28 12:27     
대불청 중앙 화장 선가가 끝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다시 대선 바람 가운데 누구는 어느 편이고, 나는
어느편이고 하는 이야기를 공개적인 공간에서 이야기를
하여도 되나요?
종교적 진정한 중립을 위해서는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대불청 중앙 화장 선가가 끝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다시 대선 바람 가운데 누구는 어느 편이고, 나는
어느편이고 하는 이야기를 공개적인 공간에서 이야기를
하여도 되나요?
종교적 진정한 중립을 위해서는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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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준 12-11-28 19:48   
“종교차별금지법 비롯 문재인 불교공약 만들 것”
민주통합당, 불교특위 발족...강창일 의원 위원장에
노덕현 기자  |  noduc@hyunbul.com 
      
 승인 2012.11.12  20:29:43        
   
민주통합당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불교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불교관련 공약 및 정책 만들기에 돌입했다.

민주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2일 오후 5시 민주당 2층 지도부회의실에서 ‘불교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주통합당은 종교특별위원회를 구성 중에 있으며 불교특별위원회는 그 첫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원장 강창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선진규 봉화 정토원 원장, 이용희 前국회부의장 등 고문과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도위원은 김영주, 김현, 신경민, 임수경 국회의원이 맡는다.

강창일 불교특위 위원장은 “우리나라에서 불교신자의 종교인구 비율은 높은데 반해 기독교 신자보다 사회참여에는 소극적이다”며 “불교계의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내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교특위 위원들이 삼귀의를 하며 발원하고 있다.
불교특위 구성원들은 발원문을 통해 “사회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위해 앞장서기를 서원한다”며 “민주적 가치가 실현되고 회통과 화합으로 미래를 꿈꾸는 사회가 되기 위해 자비와 지혜의 힘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장운 불교특위 상임위원장 주재하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장운 상임위원장은 “현재 단일화과정으로 불교공약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민주당 연등회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안철수 후보 캠프 인사들이 추가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운 상임위원장은 이어 “MB정부의 종교차별 정책과 종교편향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종교차별금지법 등을 공약으로 준비하고 있다. 조계종 측으로부터도 문화재 및 문화유산 보존 활용 등에 관한 후보공약 제안서를 받은 상태”라며 “매주 회의를 열고 공약 사항을 검토해 후보 확정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불교특위는 불교정책을 수립하는 정책소위, 홍보소위, 조직소위 등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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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민주통합당 불교특별위원회 명단이다.

강창일 위원장(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국회의원)

김영주 지도위원(정무, 윤리특별위원회/국회의원)
김현 지도위원(행정안전, 정보위원회/국회의원)
신경민 지도위원(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국회의원)
임수경 지도위원(행정안전위원회/국회의원)

이용희 고문(전 국회 부의장)
선진규 고문(한민족 평화통일 전국노인회 회장, 봉화 정토원 원장)

장운 상임부위원장(전 동국대 총장 비서실장)
이상곤 간사(국회 민주당 연등회 사무국장)
이남재 부위원장(전 종단협 사무국장)
김춘호 부위원장(동국대 강사)
김인대 부위원장(포럼디에스엠 대표이사)
장인수 부위원장(불교법인 연대연합회 사무국장)
이태호 부위원장(조계사 평생교육원 총괄기획)
조환기 부위원장(전 손학규 후보 불교특보)
오재찬 부위원장(전 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
장은정 부위원장(한국불교 정신교육센터 센터장)
선환규 부위원장(전 우리아비바생명 대표이사)
장기철 부위원장(민주당 전북도당 종교특위위원장)
허정현 부위원장(전 노무현 후보 대선불교특위 경남팀장)
장성준 부위원장(전 김원기 의원 보좌관)
지정수 부위원장(전 조계사 청년회 회장)
김종용 부위원장(경기도의회 불자오임 길상회 회장)
정우식 부위원장(대한불교청년회 회장)
 “종교차별금지법 비롯 문재인 불교공약 만들 것”
민주통합당, 불교특위 발족...강창일 의원 위원장에
노덕현 기자  |  noduc@hyunbul.com
 
    
 승인 2012.11.12  20:29:43        
  
민주통합당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불교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불교관련 공약 및 정책 만들기에 돌입했다.

민주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2일 오후 5시 민주당 2층 지도부회의실에서 ‘불교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주통합당은 종교특별위원회를 구성 중에 있으며 불교특별위원회는 그 첫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원장 강창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선진규 봉화 정토원 원장, 이용희 前국회부의장 등 고문과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도위원은 김영주, 김현, 신경민, 임수경 국회의원이 맡는다.

강창일 불교특위 위원장은 “우리나라에서 불교신자의 종교인구 비율은 높은데 반해 기독교 신자보다 사회참여에는 소극적이다”며 “불교계의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내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교특위 위원들이 삼귀의를 하며 발원하고 있다.
불교특위 구성원들은 발원문을 통해 “사회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위해 앞장서기를 서원한다”며 “민주적 가치가 실현되고 회통과 화합으로 미래를 꿈꾸는 사회가 되기 위해 자비와 지혜의 힘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장운 불교특위 상임위원장 주재하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장운 상임위원장은 “현재 단일화과정으로 불교공약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민주당 연등회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안철수 후보 캠프 인사들이 추가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운 상임위원장은 이어 “MB정부의 종교차별 정책과 종교편향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종교차별금지법 등을 공약으로 준비하고 있다. 조계종 측으로부터도 문화재 및 문화유산 보존 활용 등에 관한 후보공약 제안서를 받은 상태”라며 “매주 회의를 열고 공약 사항을 검토해 후보 확정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불교특위는 불교정책을 수립하는 정책소위, 홍보소위, 조직소위 등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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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민주통합당 불교특별위원회 명단이다.

강창일 위원장(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국회의원)

김영주 지도위원(정무, 윤리특별위원회/국회의원)
김현 지도위원(행정안전, 정보위원회/국회의원)
신경민 지도위원(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국회의원)
임수경 지도위원(행정안전위원회/국회의원)

이용희 고문(전 국회 부의장)
선진규 고문(한민족 평화통일 전국노인회 회장, 봉화 정토원 원장)

장운 상임부위원장(전 동국대 총장 비서실장)
이상곤 간사(국회 민주당 연등회 사무국장)
이남재 부위원장(전 종단협 사무국장)
김춘호 부위원장(동국대 강사)
김인대 부위원장(포럼디에스엠 대표이사)
장인수 부위원장(불교법인 연대연합회 사무국장)
이태호 부위원장(조계사 평생교육원 총괄기획)
조환기 부위원장(전 손학규 후보 불교특보)
오재찬 부위원장(전 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
장은정 부위원장(한국불교 정신교육센터 센터장)
선환규 부위원장(전 우리아비바생명 대표이사)
장기철 부위원장(민주당 전북도당 종교특위위원장)
허정현 부위원장(전 노무현 후보 대선불교특위 경남팀장)
장성준 부위원장(전 김원기 의원 보좌관)
지정수 부위원장(전 조계사 청년회 회장)
김종용 부위원장(경기도의회 불자오임 길상회 회장)
정우식 부위원장(대한불교청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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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준 12-11-28 20:14   
아래 1592번 글에는 리플이 하나도 없는데 누구라고 기명도 하지않은 제글에 답변을 달아주신거보면 중앙회장 선거에 반대편 후보자 선거운동원이 쓴글은 무조건 시비를 걸어보자 하시는건지요?
제가 글을 쓴이유는 우리모두는 불자이기전에 유권자입니다. 어제 부터 공식선거운동도 시작이 되었고 누구나 선거운동을 하는데 제약이 없습니다. 위글을 보시면서 김영만 님의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쓴글은 중립을 지키려면 누구나 상시적으로 평등함을 찾자고 하는것이니 너는 저편 나는 이편으로 나누어 싸우자는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불청 중앙회장 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반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반목하고 싸우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도 불만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지난 과거는 더이상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기에 아무런 말없이 지내왔습니다.....

김영만 님께서는 위에 중앙회장님의 행동에 대해 어떤의견이신지 답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위글은 제가 작성한것이 아니라 아래 1592번글을 복사해서 적어놓은것이니까

위에 써놓으신
어느편이고 하는 이야기를 공개적인 공간에서 이야기를
하여도 되나요?
종교적 진정한 중립을 위해서는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1592번글에는 아무런 답글이 없으신거 같아서요 ?
제가 쓴글에 반박을 하시기 전에 1592번글에도 반박을 하셨어야 중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1592번 글에는 리플이 하나도 없는데 누구라고 기명도 하지않은 제글에 답변을 달아주신거보면 중앙회장 선거에 반대편 후보자 선거운동원이 쓴글은 무조건 시비를 걸어보자 하시는건지요?
제가 글을 쓴이유는 우리모두는 불자이기전에 유권자입니다. 어제 부터 공식선거운동도 시작이 되었고 누구나 선거운동을 하는데 제약이 없습니다. 위글을 보시면서 김영만 님의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쓴글은 중립을 지키려면 누구나 상시적으로 평등함을 찾자고 하는것이니 너는 저편 나는 이편으로 나누어 싸우자는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불청 중앙회장 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반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반목하고 싸우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도 불만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지난 과거는 더이상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기에 아무런 말없이 지내왔습니다.....

김영만 님께서는 위에 중앙회장님의 행동에 대해 어떤의견이신지 답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위글은 제가 작성한것이 아니라 아래 1592번글을 복사해서 적어놓은것이니까

위에 써놓으신
어느편이고 하는 이야기를 공개적인 공간에서 이야기를
하여도 되나요?
종교적 진정한 중립을 위해서는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1592번글에는 아무런 답글이 없으신거 같아서요 ?
제가 쓴글에 반박을 하시기 전에 1592번글에도 반박을 하셨어야 중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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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준 12-11-28 20:16   
작성일 : 12-11-17 23:36    민주통합당 불교특별위원회 명단   
 글쓴이 : 한성환  조회 : 196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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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년 12-11-27 14:49   
축하드립니다.

중앙회장님 불교 특위 부위원장 되심을!!!!!

새누리당에선 뭐라고 할꼬???? 
 
 
1592번 글 내용입니다.
 작성일 : 12-11-17 23:36    민주통합당 불교특별위원회 명단    
 글쓴이 : 한성환  조회 : 196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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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년 12-11-27 14:49   
축하드립니다.

중앙회장님 불교 특위 부위원장 되심을!!!!!

새누리당에선 뭐라고 할꼬???? 
 
 
1592번 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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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12-11-28 20:51     
나승준님
선거 관련 문제는 당사자 문제입니다.
답변은 당사자가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개인적 선거관을 교묘하게
표현하여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종교적 공간이지 정치적 공간이
아닙니다.
한쪽에 치우치는 논리로 표현하여야
할것이 공간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나승준님
선거 관련 문제는 당사자 문제입니다.
답변은 당사자가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개인적 선거관을 교묘하게
표현하여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종교적 공간이지 정치적 공간이
아닙니다.
한쪽에 치우치는 논리로 표현하여야
할것이 공간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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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년 12-11-28 21:07   
예전 공직자의 종교활동을 이유로 불교계가 시끄러운적이 있었지요!
대불청에서도 성명서 발표 했고요

김영만 법우님
개인적 선거관은 어느누구도 잘못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앙회장의 정치적 선거관은 지적을 해야지요
그리고 해서는 안될 일이고요
본회를 대표하는 회장은 선거에 중립을 지키는것이 바람직하죠.

선거후
선거의 패배를 이상한 논리로 반박하던 모습으로
중앙회장의 정치적 모순도 지적해주시지요
 예전 공직자의 종교활동을 이유로 불교계가 시끄러운적이 있었지요!
대불청에서도 성명서 발표 했고요

김영만 법우님
개인적 선거관은 어느누구도 잘못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앙회장의 정치적 선거관은 지적을 해야지요
그리고 해서는 안될 일이고요
본회를 대표하는 회장은 선거에 중립을 지키는것이 바람직하죠.

선거후
선거의 패배를 이상한 논리로 반박하던 모습으로
중앙회장의 정치적 모순도 지적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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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준 12-11-28 21:09   
제가쓴글이한쪽에치우치는논리로표현한걸까요 이런답글을다실거면김영만님의답글을전부삭제해주시는것이도리라고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인선거관을교묘하게표현한적이없습니다제가쓴글은누구를지칭하지도않은글인데도불구하고그런답글을다시는것은무턱대고거는시비로밖에보이지안습니다.제가새누리당민주당편을들자는것도아닌데 그런식의답변은심히불쾌합니다 당장답글은지워주시기바랍니다.당사자에게 잘잘못을뭍자고한것이아니니당사자아닌분은더이상왈가왈부하지말아주시바랍니다.
 제가쓴글이한쪽에치우치는논리로표현한걸까요 이런답글을다실거면김영만님의답글을전부삭제해주시는것이도리라고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인선거관을교묘하게표현한적이없습니다제가쓴글은누구를지칭하지도않은글인데도불구하고그런답글을다시는것은무턱대고거는시비로밖에보이지안습니다.제가새누리당민주당편을들자는것도아닌데 그런식의답변은심히불쾌합니다 당장답글은지워주시기바랍니다.당사자에게 잘잘못을뭍자고한것이아니니당사자아닌분은더이상왈가왈부하지말아주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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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준 12-11-28 21:19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고하는건 주관적입장이고 내가하는 로맨스는 남이해도 로맨스고 남이하는 불륜은 내가해도 불륜입니다. 이것이 Fact 입니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고하는건 주관적입장이고 내가하는 로맨스는 남이해도 로맨스고 남이하는 불륜은 내가해도 불륜입니다. 이것이 Fac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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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년 12-11-28 21:26   
김영만법우 말대로
정우식 회장께서 입장을 밝히면 되겠네요?

회비문제는 허위사실 유포라고 댓글 다시더만

이글엔 왜댓글을 못달까?
 김영만법우 말대로
정우식 회장께서 입장을 밝히면 되겠네요?

회비문제는 허위사실 유포라고 댓글 다시더만

이글엔 왜댓글을 못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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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12-11-28 21:28     
나승준님
본인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십시요.
개인적 견해가 없는지요?
개인적 견해가 없는 상태에서 쓴 글이라면
어느 정당을 표현하여서는 안됩니다.
 나승준님
본인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십시요.
개인적 견해가 없는지요?
개인적 견해가 없는 상태에서 쓴 글이라면
어느 정당을 표현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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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년 12-11-28 21:34   
김영만법우님

익명이라서 답을 안하시는가요?

제게도 관심을 좀 주시지요.
 김영만법우님

익명이라서 답을 안하시는가요?

제게도 관심을 좀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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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년 12-11-28 21:41   
불청 지도위원,자문위원 선배님들께서는 지금 뭘하시는지요?

예전 모회장님께서는 정치적 개인 견해를 내세우다 재임을 막았는지(?), 탄핵(?)까지 갔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요.

작금의현실은 임기가 얼마남지 않았으니 조용히 지나가잔뜻인지요?

뭐라 말씀 좀해주시죠

실체를 알수없는 김선임의글에 그렇게 난리들 치시던데 다들 휴가 가셨나?
 불청 지도위원,자문위원 선배님들께서는 지금 뭘하시는지요?

예전 모회장님께서는 정치적 개인 견해를 내세우다 재임을 막았는지(?), 탄핵(?)까지 갔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요.

작금의현실은 임기가 얼마남지 않았으니 조용히 지나가잔뜻인지요?

뭐라 말씀 좀해주시죠

실체를 알수없는 김선임의글에 그렇게 난리들 치시던데 다들 휴가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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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준 12-11-28 22:06   
사무국에  한가지 요청하겠습니다.
제가쓴글이 정관또는 회칙에 어긋나는글인지.  일반회원도 자신의정치적견해및 소신을 홈페이지에 개시할수 없는지? 만약 잘못된부분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고 제글을삭제하겠습니다.
 사무국에  한가지 요청하겠습니다.
제가쓴글이 정관또는 회칙에 어긋나는글인지.  일반회원도 자신의정치적견해및 소신을 홈페이지에 개시할수 없는지? 만약 잘못된부분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고 제글을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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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촌년 12-11-28 22:09   
나승준 법우님
저도 문제되지 않는데 뭘 걱정이죠?
김선임이도 있고

걱정하지마세요

삭제하시면 아니됩니다.ㅡ
저의 댓글이 사라집니다.^.;

김영만법우님, 정우식회장님 그리고 선배님들
삭제되기전에 답변해주세요. 제발
 나승준 법우님
저도 문제되지 않는데 뭘 걱정이죠?
김선임이도 있고

걱정하지마세요

삭제하시면 아니됩니다.ㅡ
저의 댓글이 사라집니다.^.;

김영만법우님, 정우식회장님 그리고 선배님들
삭제되기전에 답변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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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준 12-11-28 22:30   
제가올린글이 회칙에문제가되지않는다면 끝장토론할생각입니다.회원으로서 회칙을 존중해야하는것은회원의 의무사항입니다.
 제가올린글이 회칙에문제가되지않는다면 끝장토론할생각입니다.회원으로서 회칙을 존중해야하는것은회원의 의무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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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환 12-11-28 23:59   
과거선례가 있고 대불청 규정이 그러하다면 이번 중앙회장의 정치적 행보는 명백한 규정위반이고 이는 법인의 존립마저 위태롭다 할 것 입니다. 뭔 긴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용서하고 선례를 남기실래요? 안돼죠... 스스로 잘못을 반성/사과하고 중앙회장직을 내려 놓으심이 마땅하다 할 것입니다.
 과거선례가 있고 대불청 규정이 그러하다면 이번 중앙회장의 정치적 행보는 명백한 규정위반이고 이는 법인의 존립마저 위태롭다 할 것 입니다. 뭔 긴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용서하고 선례를 남기실래요? 안돼죠... 스스로 잘못을 반성/사과하고 중앙회장직을 내려 놓으심이 마땅하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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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12-11-29 08:19     
위는 나승준님 글의 내용중 앞부분
"정치와 우호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하지만 반쪽 우호만으로는 절대로 완성될수 없습니다.
한쪽날개로는 날아갈수 없듯이 한쪽 정당만 추구해서는 대불청 아니 종단전체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은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다음 내용은
" 민주당에는 불자들보다 교인들이 훨씬 많습니다. 불자로서 교인들이 많은 정당을 지원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 집권하면 불교가 확 대불청이 확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로 아닙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에는 기독교의 힘이 불교의 힘보다 월등합니다.
새누리당에는 교인들만 있고 불자는 없는것 처럼 생각하시는지요... 아닙니다.
우리는 정치권에 종교적인 평등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치적으로 평등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모순에 빠져있는 대불청에서 정치권과 우호적인 관계를 원한다면 민주당 새누리당 공히 평등하게 우호적인 자세로 바라봐야 정치적 중립자의 역활을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입니다.

위 내용중 개인적 견해로 정당을 이야기 한것은 이곳 종교단체 대불청 홈페이지에서 한쪽 정당을
지지해서는 안된다는 끝 부분 " 민주당 새누리당 공히 평등하게 우호적인 자세로 바라봐야 정치적 중립자의 역활을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에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나승준님의 불청사랑, 불교사랑, 아니 나라사랑의 마음에 합장합니다.

본인의 글의 내용이 중립에 서있지 않다고 지적했는데 그걸 심히 불쾌하다고
표현하면 저는 어떨까요?

대선 기간 중 이곳 대불청 홈 페이지가 어느 정당을 선전하고 비판하는
공간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보강(김영만) 합장 -
 위는 나승준님 글의 내용중 앞부분
"정치와 우호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하지만 반쪽 우호만으로는 절대로 완성될수 없습니다.
한쪽날개로는 날아갈수 없듯이 한쪽 정당만 추구해서는 대불청 아니 종단전체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은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다음 내용은
" 민주당에는 불자들보다 교인들이 훨씬 많습니다. 불자로서 교인들이 많은 정당을 지원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 집권하면 불교가 확 대불청이 확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로 아닙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에는 기독교의 힘이 불교의 힘보다 월등합니다.
새누리당에는 교인들만 있고 불자는 없는것 처럼 생각하시는지요... 아닙니다.
우리는 정치권에 종교적인 평등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치적으로 평등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모순에 빠져있는 대불청에서 정치권과 우호적인 관계를 원한다면 민주당 새누리당 공히 평등하게 우호적인 자세로 바라봐야 정치적 중립자의 역활을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입니다.

위 내용중 개인적 견해로 정당을 이야기 한것은 이곳 종교단체 대불청 홈페이지에서 한쪽 정당을
지지해서는 안된다는 끝 부분 " 민주당 새누리당 공히 평등하게 우호적인 자세로 바라봐야 정치적 중립자의 역활을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에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나승준님의 불청사랑, 불교사랑, 아니 나라사랑의 마음에 합장합니다.

본인의 글의 내용이 중립에 서있지 않다고 지적했는데 그걸 심히 불쾌하다고
표현하면 저는 어떨까요?

대선 기간 중 이곳 대불청 홈 페이지가 어느 정당을 선전하고 비판하는
공간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보강(김영만)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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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승준 12-11-29 09:01   
당사자 아니면 왈가왈부 하지 마시라고 답글을 드렸는데 김영만 님은 당사자 싶니까? 아니면 글을 잘 읽지 못하십니까? 의미를 이해 못하시는건가요? 더이상 시비거는 답글은 짜증나니까 그만하시지요
 당사자 아니면 왈가왈부 하지 마시라고 답글을 드렸는데 김영만 님은 당사자 싶니까? 아니면 글을 잘 읽지 못하십니까? 의미를 이해 못하시는건가요? 더이상 시비거는 답글은 짜증나니까 그만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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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준 12-11-29 09:05   
우리는 중앙회장이 어느정당에 줄을 섰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면서 중앙에서는 항상 새누리당을 배척하고 민주당을 위해 왔습니다. 손으로 해를가리려 하지마십시요.
 우리는 중앙회장이 어느정당에 줄을 섰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면서 중앙에서는 항상 새누리당을 배척하고 민주당을 위해 왔습니다. 손으로 해를가리려 하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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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준 12-11-29 09:07   
위에서 보듯이 현대신문사에서 발행한 내용은 중앙회장님이 민주당 부위원장으로 되어 계시네요...
대리인은 그만 답하시고 당사자가 대답을 해주시죠... 왜 그렇게 돼었는지 오보가 나간건지 사실인지 허위사실유포라면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그러나 허위사실유포가 아니라면 공론화시킬필요가 있지않겠습니까?
 위에서 보듯이 현대신문사에서 발행한 내용은 중앙회장님이 민주당 부위원장으로 되어 계시네요...
대리인은 그만 답하시고 당사자가 대답을 해주시죠... 왜 그렇게 돼었는지 오보가 나간건지 사실인지 허위사실유포라면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그러나 허위사실유포가 아니라면 공론화시킬필요가 있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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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12-11-29 09:22     
나승준님 제가 시비를 걸었다고요?
그래서 심히 불쾌하고, 짜증까지 나신다고요?
그럼 나승준님을 겁나게 머시기하고 거시기하게
무서워해야 하나요?
제가 대리인이라고요?
갈수록 가관이군요.

대불청 모든 선후배님들도 나승준님의 불청사랑,
불교사랑, 아니 나라사랑 마음과 같겠죠?

다시 한번 대선 기간 중 이곳 대불청 홈 페이지가
어느 정당을 선전하고 비판하는 공간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보강(김영만) 합장 -
 나승준님 제가 시비를 걸었다고요?
그래서 심히 불쾌하고, 짜증까지 나신다고요?
그럼 나승준님을 겁나게 머시기하고 거시기하게
무서워해야 하나요?
제가 대리인이라고요?
갈수록 가관이군요.

대불청 모든 선후배님들도 나승준님의 불청사랑,
불교사랑, 아니 나라사랑 마음과 같겠죠?

다시 한번 대선 기간 중 이곳 대불청 홈 페이지가
어느 정당을 선전하고 비판하는 공간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보강(김영만)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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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준 12-11-29 09:51   
전법위원님 대한불교 청년회는 사단법인입니다. 저희가 그래도 불교청년단체중에는 으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는 정관과 회칙이 있습니다. 정관과 회칙이 아무리 개판이라고 해도 단체의 장은 정관과 회칙을 준수해야할 의무와 권리가 있습니다. 전법위원님은 일반회원에게 정치적 발언을 하지 말라고하시는데 명색이 전법위원님이시면 회원의정치적발언을 흠잡기전에 중앙회장님의 정치적행보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시고 회원들에게 부탁을 하셔야 하는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은표현 앞으로 계속하겠습니다. 불청인이 도약해야할 개척해야할 정치권에 대해서도 계속적인토론을 벌일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전법위원님 대한불교 청년회는 사단법인입니다. 저희가 그래도 불교청년단체중에는 으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는 정관과 회칙이 있습니다. 정관과 회칙이 아무리 개판이라고 해도 단체의 장은 정관과 회칙을 준수해야할 의무와 권리가 있습니다. 전법위원님은 일반회원에게 정치적 발언을 하지 말라고하시는데 명색이 전법위원님이시면 회원의정치적발언을 흠잡기전에 중앙회장님의 정치적행보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시고 회원들에게 부탁을 하셔야 하는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은표현 앞으로 계속하겠습니다. 불청인이 도약해야할 개척해야할 정치권에 대해서도 계속적인토론을 벌일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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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12-11-29 11:30     
나승준님
이곳 대불청 홈에서 대선관련 정치적 발언을
두 정당 모든 사람이 개인적 입장을 표명하면
이곳 홈은 종교적 홈의 이미지를 상실합니다.

최소한 개인적 입장 표명은 당사자가 하여야
할 부분이고, 대불청 공간에서는 불청 미래와
더불어 부처님의 전법 공간이였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대선 기간 중 이곳 대불청 홈 페이지가
어느 정당을 선전하고 비판하는 공간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보강(김영만) 합장 -
 나승준님
이곳 대불청 홈에서 대선관련 정치적 발언을
두 정당 모든 사람이 개인적 입장을 표명하면
이곳 홈은 종교적 홈의 이미지를 상실합니다.

최소한 개인적 입장 표명은 당사자가 하여야
할 부분이고, 대불청 공간에서는 불청 미래와
더불어 부처님의 전법 공간이였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대선 기간 중 이곳 대불청 홈 페이지가
어느 정당을 선전하고 비판하는 공간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보강(김영만)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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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준 12-11-29 11:34   
제가 두정당관련되신분들의 입장을 적어달라고 하신것이 아니라 중앙회장님의 행동에 관한 견해를 여쭤본것입니다. 제 질문이 이해가 안되시나요? 아님 애써 모르는척하시는건가요?
다시 한번 뭍겠습니다. 중앙회장님의 지금하시는 행동에 대해 전법위원으로서 잘된것인지 잘못된것인지 본인의 의견을 올려 주십시요... 다른 대답을 하신다면 전법위원의 자리를 물러나심이 옳으신줄 압니다.
 제가 두정당관련되신분들의 입장을 적어달라고 하신것이 아니라 중앙회장님의 행동에 관한 견해를 여쭤본것입니다. 제 질문이 이해가 안되시나요? 아님 애써 모르는척하시는건가요?
다시 한번 뭍겠습니다. 중앙회장님의 지금하시는 행동에 대해 전법위원으로서 잘된것인지 잘못된것인지 본인의 의견을 올려 주십시요... 다른 대답을 하신다면 전법위원의 자리를 물러나심이 옳으신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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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12-11-29 18:35     
나승준님 본인이 올린글을 다시 한번 보시길 바랩니다.
본인이 올린글이 어떤 의미로 써졌는지 이해도 못하고
쓰셨나요?

아니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쓰셨나요?

제가 왜 나승준님의 글의 앞 뒤다 다른 글이라고
표현을 했는지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하셨나요?
아니면 일부러 모르는 척하시나요?
나승준 님과 말장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거 관련 문제는 본인이 표명하여야
한다고 몇번을 이야기 해야하나요?

님의 물음에 답을 하지 않으면 전법위원 자리에서
물러나라, 참 기가 막혀서 화가 났다가, 한참 웃었습니다.
대단하신 나승준님 한번 뵙고 싶습니다.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보강(김영만) 합장 -
 나승준님 본인이 올린글을 다시 한번 보시길 바랩니다.
본인이 올린글이 어떤 의미로 써졌는지 이해도 못하고
쓰셨나요?

아니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쓰셨나요?

제가 왜 나승준님의 글의 앞 뒤다 다른 글이라고
표현을 했는지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하셨나요?
아니면 일부러 모르는 척하시나요?
나승준 님과 말장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거 관련 문제는 본인이 표명하여야
한다고 몇번을 이야기 해야하나요?

님의 물음에 답을 하지 않으면 전법위원 자리에서
물러나라, 참 기가 막혀서 화가 났다가, 한참 웃었습니다.
대단하신 나승준님 한번 뵙고 싶습니다.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보강(김영만)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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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년 12-11-29 19:05   
보다보다 참말로 마....!

중앙회장 정치참여의 잘잘못에 대해 얘기만 하쇼

약력을 보니 혜안이 충분히 있는 분이던데

전법위원으로써 중앙회장의 정치참여가 정당한지만 제발?

말꼬리 잡지말고

배운사람이 왜그래요

당신이 지지한 후보라 입장이 곤란하면 조직을 떠나던지?

이번건도 언젠간 진상위 구성 되겠네 ㅋㅋ

역지사지!

꼭 기억하세요
 보다보다 참말로 마....!

중앙회장 정치참여의 잘잘못에 대해 얘기만 하쇼

약력을 보니 혜안이 충분히 있는 분이던데

전법위원으로써 중앙회장의 정치참여가 정당한지만 제발?

말꼬리 잡지말고

배운사람이 왜그래요

당신이 지지한 후보라 입장이 곤란하면 조직을 떠나던지?

이번건도 언젠간 진상위 구성 되겠네 ㅋㅋ

역지사지!

꼭 기억하세요 
--------------------------------------------- 
나승준 12-11-29 19:17   
어떠한 일을 할때는
쉽고 어려운가, 성공하고
실패 할 것인가를 살피지 말고
옳은 일인가 그른 일인가를
먼저 보아야 한다.

아무리 성공 할지라도
그 일이 옳지 못하면
결국 파국에 이르는 법이다.

- 편집 보강(김영만) 전법위원 -
출처: 풍경소리(http://www.pgsori.net/)


옳고 바름의 기준이 무었일까요  ?
가장 단순하게 준법 정신입니다.
초등학생도 압니다.
회칙에 어긋난점을 말씀하라고 했더니 별 쓰잘데 없는 글을 스시려거든 제발 답글달지 마시구요...
기가막혀 웃지마시고 저는 장난하는글이 아닙니다.
전법위원이라는분이 회칙에 대한 회원의 질문 요지도 모르고 자기멋대로 얘기하시는것보니 그간 대불청이 정말로 파행으로 운영되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대단한사람이 아닙니다. 전법위원님께서 질문의 요지를 모르고 글을쓰는잘못된점이 참으로 할말이 없어집니다.

어찌하여 대불청이 이정도까지 .... 망가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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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승준님의 댓글

나승준 작성일

이정도의 글이 망언이면 위원님의 글은 어떤수준일까요? 전법위원으로서 자격이 없으신것 같아서 회원자격으로 그만두시라고 한겁니다. 왜요? 전법위원자리는 회장의 임명직이라 그만 둘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건방진 녀석,
니가 무슨 자격으로 그런말을 하느냐?
시건방진 것.
기호 1번이 되어서 전부를 가진것 같으냐?
그만 두더라도 내가 원하면 그만 두는것이다.
"서울촌년"의 그의 댓글은 잘 보아라 "서울촌년"이
먼저 시비를 걸어서 같이 맞장구친 것이다.

자격, 어떤 기준의 자격이냐?
너의 자격은 어떤 자격이냐?
너는 꼭 친견하고 싶다(회장 위에 있다고 착각한것 같아서)
시건방진 녀석...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내가 27대 걸림돌 같은가?
그래서 골라낼려고...
너의 개인 생각이냐.
아니면 기호 1번에서 지시한것이냐?
기호 1번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27대를 이끌어가자고 하더냐?
이녀석아, 현재 아무리 기호1번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도 또 그 속에서 또 다른 사람이
생기는게 그룹 속 사람 살이이다.
너의 글을 통하여 너무 유치하여서
속이 디집어진다.
건방진 녀석 꼭 뵙고 싶습니다.
대불청에서 재일 높으신 분님.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나 때문에 대불청이 그동안 파행으로 갔다고?
그 증거를 대어보아라?

너 녀석이야말로 자격미달도 한참 미달이다.
시건방진 녀석.

나승준님의 댓글

나승준 작성일

망언에 이어 욕설까지 계속하시죠... 건방진녀석이요?
어디서 녀석을 찾습니까 저는 전법위원님이 27대 걸림돌이라 생각한적 없습니다.
생각할 필요도 없구요.... 회장위에 있다고 착각하는것은 전법위원님의 생각입니다. 저는 회장위에 있을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공개된 홈페이지에서 막말을 일삼으시니 말입니다.
이렇게 나오시니 저도 한번 쓰레기 같은말을 해야 될것 같네요...
아직도 기호1번 2번나눠서 쓰레기 같이 편갈이 하지 마시구요...
지금껏 제가 쓴글은 기호1번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양승찬 선배님께서 대답을 잘해주셔서 저는 앞으로 저나름대로 홈페이지에 제가 하고싶은글을 기재할생각입니다.

선거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기호1번과 기호2번을 나누면서 편을가르시고
제가쓴글이 망언이라고 먼저 얘기하지 않으셨나요?
제가 쓴글을 무슨 기준으로 망언이라고 지칭하셨는지요 전법위원님이 말하는것이 곧법이신가보네요.
전법위원님이 제글을 망언이라고 규정하신 자격과 같습니다.
어디다가 이녀석 시건방진녀석이라고 하십니까?
정관이나 회칙에 전법위원님은 회원한테 그렇게 해도 된다고 되어 있나요?

저는 전법위원님께 대답해달라고 한적없습니다. 전법위원님 댓글달지 말라고 부탁했는데 댓글은 전법위원님께서 다신거고 그리하여 제가 그렇게 글을썻을뿐입니다.

망언에 시건방진녀석이라  참...으...로.... 무서워서 대불청회원으로 가입이나 하겠습니까?
회원이 쓴글을 망언이라하고 시건방진녀석을 찾고 꼭 친견하고 싶다하고.... 잘하면 치시겠습니다.

유치해서 속이 뒤집어 지시면 관여하지 마십시요.... 전법위원님께 관여해달라고 한적없습니다.
꼭 보십시요 건방진녀석이 어떤놈인지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촌년이 시비걸어서 맞장구친거면 저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데 어찌하여 저한테 시비를 거시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대불청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막말하시면 저도 더이상은 참지 않습니다.

어차피 중앙사무국에서는 모든 사항을 포기한것 같으니 제방식대로 하겠습니다.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아이고 그러세요.
무서워서 극 존칭을 올려야 하겠습니다.
대불청에서 제일 높으신 분이기에
어느 누구든지 그만두라고 하시지않냐요?
어떤 기준이 높으신 나승준님께서 볼때 대불청에
목을 매고 살고있는 저의 직함 대단한 "전법위원"
자격 미달이나요?
짜르지 마시고 그래도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그래도 정의심과 투철한 불심으로 가득하다고
자부하면서 50 중반으로 살아왔는데 왠만하면 그냥
봐 부시와요.
대불청에서 제가 뵐때는 제일 높으신 나승준대보살님
굽어 살펴주소서. 아미타불 _()_

나승준님의 댓글

나승준 작성일

저는 임명권자가 아니기때문에 전법위원님께서 계속하시든 말든 권한이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물러 나심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을뿐입니다.

제가 하란다고 다되면 그야말로 개판인 조직이 되는겁니다.
저는 전법위원님 자르라고 한적도 없구요... 그럴 힘도 없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반복하고 싶은 생각없구요 26대 모든 임원들에게 아무것도 요청한것이 없습니다.
다만 중앙회장님이 현직에서 정치에 관여하는것이 맞는지 안맞는지 궁금해서 글을 썼던것 뿐이고 저도 정치판에 뛰어 들어 가려고 그런 질문 한겁니다.

제가 여지껏 잘못 알았던 한가지는 양승찬 선배님에게 썻던 글처럼 대불청의 이름으로 정치할생각 하지말라고 했던 선배님들의 사견을 들어서 고민만 하고 살아왔었거든요....

그러니 앞으로는 제 개인적인 글제에는 왠만하면 답글 그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요지가 자신이 쓴 글에 답글을 달지말라?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나로 인해 "그간 대불청이 정말로 파행으로 운영되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라는
생각이 지금도 같은가?
해명을 기다리네.
또한
"어찌하여 대불청이 이정도까지 .... 망가졌을까요" 라는 표현의
 해명 요구하네.

나승준님의 댓글

나승준 작성일

제가 위글 이젠에 제글에 답글을 하지 말아주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답글을 다시면서 제가 그렇게 까지 표현을 하였습니다.
위에 답글을 달지 말아달라고 했던 부분부터 전부 삭제하면 위의글에 대해서는 제가 굳이 그렇게 표현할 필요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답글을 달지말라고 했던 부분부터 전법위원님의 글을 삭제해 주시면 정중하게 사과하겠습니다.


(03144) 서울특별시 우정국로 67 전법회관 401호 대한불교청년회T. 02)738-1920F. 02)735-2707E-mail. kyba19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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