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뭔지 궁금하네요.
가명과 익명의 차이뭔지요?
그럼 김선임이가 누군지 알고 있는지요.
저의 글을 삭제 하면 김선임 글과 당선자 공고에 붙은 꼬리 또한 삭제 되어야겠죠.
꼭 그렇게 해 주세요.

무슨일을할때는 형평성에 맞게하셔야합니다. 지금의 사무국에서 행하시는 자세는 우리는 할말도 했으니 상대방이하는말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들지않습니다 . 이렇게하시려면 중앙회장선거전 부터 막말이오고가고 선거후에도 낙선후보 측사람들이 온갖 험한말을 쏟아낼때는 듣기가좋으셨던모양입니다. 이제 제대로 한번 흑백을 가려보려하는데 예의범절을 갗추라고하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물론 이제임기가 얼마안남아서 좋은게좋은거라고 적당히 하고 넘어가던 관행이 이번 중앙선거에서 얼마나 큰 문제가되셨는지 아실겁니다. 회장임기는 무한하지만 대불청은 계속 가고있습니다. 이제라도 잘못된 관행을 뜯어고치지않으면 100년을가도200년을가도 대불청은 맨날 이러다 문닫습니다.

대불청 상근직원은 회장님이 급여를 주는것이 아닙니다. 사단법인에서 지급을 하는것입니다.
팔이 밖으로 굽을수는 없다하지만 안으로 굽어서도 절대 안됩니다.
상근직원은 오롯이 회원을 위해서 사단법인 대한불교 청년회를 위해서 일하셔야 합니다.

대불청법우님께바람니다.

위글내용다맞습니다.
여러내용다보았습니다.
할말다하고살지는못합니다.
선거도끝나고앞으로행진을햐여야하는데이것은아닌것같아
참으로안타까울따름입니다.
양진영에서무진애를쓰셨습니다만 단마무리가너무긴시간이흐르고
있습니다.
이번일이있기까지는여러선배들의(저포함)엄청난실책으로이런작태를
불러왔고깊은반성을해야될것입니다.
후배님들부디화합하셔서마무리하는회장수고하셨다고박수를보내고당선자에게는열심히
대불청의머슴으로활동을잘할수있게마무리가되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다시한번부탁드림니다.
선거에서의미련과아쉬움은털어버리시길간곡히부탁드림니다.
선배의입장에죄송함을표합니다.
부처님됩시다.

김인택선배님

못난후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