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체건강하소서........

이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전 개인의 정치관을 논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님의 정치적 성향도 알바 아니고요.

단지 불청을 대표하는 중앙회장의 정치 참여를 이야기 한겁니다.

헌법까지 인용해서 후배를 두둔하는 모습 안타깝네요.

그럼 자치단체장 종교적 활동도 개인의 종교적 성향으로 치부한다면.
왜 성명서를 내고 불청이 앞장서서 난리를 피운건지요.

정관의 세칙을 만든분이라면 뭐 때문에 삽입한지도 잘 알고 계시지요.
이상한 논리로 설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야 왜 2년후에 다시 출마하라고 한지 알겠네요.
대불청회장의 자리가 개인의 정치활동에 밑거름이 되어선 안되겠죠.

님 또한 명예회장 자릴 내려 놓을시죠.

실체를 모르는 김선임글에 모두들 난리들 피울땐 무슨의도 였죠?

제가 올릴글 다시한번 보세요

전 현재진행형입니다. 과거 완료형이 아니죠.

선배란 자리 후배가 만들어주고 인정하는것이 선배의 자리이고 빛이 나는겁니다.
한쪽에 기울지 마시고 모두들 후배이고 대불청을 진정으로 위하는 사람들입니다.

반대여론엔 선배랍시고 충고를 아끼시지 않은 분이
당신의 지지자의 허물은 덮어려 하시는지요.

지난 선거후 홈피를 보심 잘 아실겁니다.

선거전날 모처에서 두후보와 선거본부의 관계자가 승복서에 사인하고 건배까지 하는 사진이
홈피에 올라왔는데.

당선자 공고글을 보세요.
익명으로 비방의 글을 올리고,
 포교원 등록 문제가 당선의 당락을 좌우 했다고 배영진 선배를 공개적으로 토끼몰이 하던 이들은
선배가 보담을 후배들이고 당신의 지지자의 허물을 캐는 이들의 선배랍시고 사과한마디로 그만두라고요.

총회에서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면 나서서 길잡이가 되어 주신 모습 봐왔습니다.

근데 내용이 궁금하다하여 진상위까지 구성해서 파헤치는데 여기에 대해선 하실 말씀이 없는지요.
현재 이루어지는 일 또한 차기던 차차기던 진상위 구성하자 하면 그땐 또 어떤 조언을 해주실건지요.

자네 그리도 이해가 안되면 총회를 소집하라 그리고 잘못 되어진 사안을 탄핵하라 진행 형이라 하니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인지 능력은 있는것 같다 지금 모든 권한은 자네들의 편에 있는것 같으니
나도 모르고 자네도 의혹 가는 것을 풀기 바란다
그리고 정우식 회장 역대 어느회장 보다 열심히 불청을 위한 행보 였음을 나는 인정한다
편가름의 이쪽저쪽 에 서보면 자기 합리화의 논쟁에 휘말리게 마련이다 
모든문제의 시작점에서 원인제공자의 자기 반성 있어야 겠다 
귀신이 씨나락 까먹는 소리일수도  있다  자네의 귀에는 .......

원인제공자의 자기반성이라함은 원인제공자와 더불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마음대로 유권해석하여 자기합리화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권한이 자네들의 편에 있다하심은 당선자를 두고 하시는것 같은데 중앙회장 선거가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편을 가르시는지 궁금합니다.
정우식회장 역대 어느회장보다 잘했다는것을 부정하는것이 아닙니다.
여지껏 잘해왔으니 유종의 미를 잘 거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역시 당선자측에 앙금이 남아있어서 이렇게 하시는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남에말을 객관적으로 해석하라 엉뚱하게 몰지말고 .
원인제공자는 이쪽이든 저쪽이든 잘못의 원초적 사과라는것이다
원인제공의 시작은 김선임의 익명 고발로 시작되고 선거관리위원장 회장재직시 1억수천만원 유용건 이 제대로 밝히지못한 당시의 감사 및 사무총장 소임자들 .선거관리위원장 도중 하차시 일언반구 사과없는 자  편파적 선관위원장의 행태가 사퇴전 공공연이 이루어 지고 .지도위원동원하여 사전선거운동 .
징계먹은놈을 복권시켜 준 정회장도 한몺 하셨구먼 어쨋든 여기 기술치 못한 부분까지 그시작점의 누구던 유감표시만 있었어도 잘 마무리 되었을 것을  지금에 와서 이런 저런 변명 무슨 약이 되겠나
내가무슨 자네들과 말따먹기 앙금털기 할 개제인가  결국자네가 전준호 와 나를 편가르기의 상대에 올려 놓았구먼 말귀를 못알아 먹는 놈같으니

토요일이라  좀  쉴려고 했는데.ㅎ

양승찬법우님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죠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인것  같군요.

촌년님 예의를 모르시는군요.
우기기만하고  어마어마한 아집만 내세우니 말입니다.

촌년님에게 정보를 알려준 이사가
통장입출금내역서는 보여주지 않던가요.

맨날 로맨스 불륜만 얘기하지 말고
떳떳이 자신을 드러내세요.

백낙종법우
당신도 이사회의에서 우기기로 일관 했다던데 왜그래!
통자밉출금은 또 뭐요?

당신은 대단한 지구장이네
그런걸 누가 주던가?

뭐가 예의가 없다는건지...?
명예회장에 함부로 한것이 예의에 없다는건지?

어떤미친이가 모선배에게 보내 문자내용을 보면
그런 소리 못할걸

알만한븐들은 다알고 있는데 댁은 모르는 모양일세?

그래서 내가 화가나서 이런거다

서울촌년님도 차기 부회장정도는 따 놓은거 같은데.....
높은사람된다고 너무 그러지 마십시요.
통장사본얘기는 안하고
모이사가  이사회에서  제기한 핸드폰문자얘기는 하던가요.
참석한 이사들 통장사본 다 보았을텐데
그쪽 유리한 얘기만 하던가요?
감사보고서 얘기도 안했겠고
그전 이사회 의사록및 총회의사록 얘기도 안했겠네......
그래서 촌년님은
아니 아니 아니되옵니다.

내가 부회장?!
ㅎㅎ 기분은 조우다

난 아직 자격이 안되거던
지구장정도는 해야지 중앙임원 하지 내가 뭘 쑥스럽게
당신이야 말로 부회장직 제의받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