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년님 저에 대해 궁금한것이 많으신가봅니다
네 저는 cms가입 안했습니다 그건 기정사실입니다
왜냐고요 제가 속한 지회 운영도 어렵습니다 불청회원 맞냐고요
맞습니다 지금 현재 전북 부안 지회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간단히 제소개를 하지요,  전라북도 룸비니 불교학생회 부안 지부 출신이기도 하고, 전라북도 부안 룸비니 지도간사를 10년을 넘게 활동해오면서, 이곳부안에서 당시  학생불자를 대략 300명이 넘게 배출해왔습니다. 
2008년  이전  10여년  동안 불청활동을 못했습니다.  왜냐고요 하던 사업이 망해서 나 먹고 살기도 힘들었습니다.
안보인다고 온라인상에서 개인적인 공격성 발언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다만 저는 항시 민주주의의 일반원칙과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것들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cms 가입 저도 하고 싶습니다 그렇치만 부안지회 운영하는데 저 개인적인 사비도 음으로 양으로 많이 들어 갑니다 .
작년  이전만하여도 부안지회에 기탁금을 2~3회 정도 기부 했습니다
제가 부안지회 대표를 맡고 있는동안이라도 저는 이곳 부안에 부안법륜불교 청년회의 활성화와 불자 포교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
그리고 중앙회활성화 보담 지회가 활성화가 잘되어야만 중앙회도 활성화가 잘된다는 사실쯤은 알고 있갯지요 
저는 이것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이자 조직론이다 고 생각 합니다.
 
서울 촌년님께서도 열심히 포교 활동을 하시고 있갯지요
자신있게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 밝히고 글올려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