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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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정 작성일13-12-02 10:46 조회4,307회 댓글0건본문
지난 토요일 저희 남편 조영규 사무총장의 49재
불청인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으로 무사히 잘 치루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떠난 상황이었기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저에게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이 넘 보탬이 되었으며
이젠 두아이 데리고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 두아이 데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일만이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짧은 글로 대신함을 너그러이 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성위원장 김 현정 올림
불청인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으로 무사히 잘 치루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떠난 상황이었기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저에게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이 넘 보탬이 되었으며
이젠 두아이 데리고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 두아이 데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일만이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짧은 글로 대신함을 너그러이 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성위원장 김 현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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