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효담 조영규 사무총장 49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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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불교청년회 작성일13-11-26 09:44 조회4,856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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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영진님의 댓글
배영진 작성일
열심히 수행 정진하고 열정을 다해 성실하게 이승의 삶을 살아온 효담 조영규 법우의 영가는 이미 극락정토에서 편히 지내면서 그 가족들과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나무아미 타불......지장보살 마하살....
박대현님의 댓글
박대현 작성일
법정스님이 한말씀이 요즘자주 머리속에 떠오름니다 인생이 봄날과 같다고 한말씀이 머리속에서 지워지 안네요 하루하루 후회 없는삶이 되었으면함니다 이승에서 못한꿈 극락에서 펼쳤으면함니다
고인의 극락왕생을 빔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