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호에서 세월호 영혼을 위하여 싱잉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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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만 작성일14-05-01 17:47 조회3,760회 댓글0건본문
온 세상이 슬픔에 잠긴 우리들 공업 중생이기에 시대적 모두의 책임을 통감하며 청평호를 생각하며
그제 바로 달려가서 그 청평호에 어린 넉들을 위하여 싱잉볼을 울려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싱잉볼과 함께 광명진언, 천수다라니, 보리방편문 육자대명왕진언,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바다의
시발점 청평호를 바라보며 마음을 모아 기도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서울시청 합동 분향소에서 고등학교 동문들과 함동
분향 후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 본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번 세월호 그 젊은 영혼의 가시는 길 광명 가득하소서.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 를타야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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