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진의 말못할 부산 나들이 (만군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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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승찬 작성일14-10-02 11:30 조회3,812회 댓글0건본문
서울서 버스 탈때는 나 의 단추좀 풀려고 했을게다
그리고 소개좀 받아서 불청100주년기념사업 설명을 좀하려 했었단다
이사람저사람 죽은사람까지 그는 내가 만난 여러도반중 가장
반짜기는눈을 가진 동무다 이놈에 가난한 불청을만나 쳐진 어께
그나 나는 가눌길 없다 나한테 아니면 이런 속터지는애기 할곳이없어
그것도 돈애끼느라 버스를 탔단다 찡하다
어떻게 하자 라고 결론진 것은없으나 수십년을 함께해온 그는 형만믿소 라고
행하니 올라갔다
이사람이 나를 여러날 고민에 빠지게 했다 (이일을 우짜면좋노)
선지식이 던져준 하두는 오늘출근길에도 맴맴돈다 만해를 팔아
배불린자들 들으라 승속을가릴것없이 만해 무슨상이다 무슨포럼이다
해서 장사하지 말고 시작의 과거에서 끝없는미래 만해의 사상과 이념을
끌고갈 청년 만해의 길을 열라 그리고 우리는 지금부터 만군을결성하자
만명이 들어갈 만당을위한 집짖기에 벽돌이 되자 백돌 천돌 만돌 기부자에게
상응한훈장을 주어 퍼스트 만해의 박수를받자 기부자에게 자긍심 갇도록하자
그래서 만군을만들자 만명은 헤아릴수 없는 많은숫자 를 읽컸는 불교용어이다
여기까지는 내생각이고 배영진은 나에게 큰짐을맞겨놓고 갔다 -법성-
그리고 소개좀 받아서 불청100주년기념사업 설명을 좀하려 했었단다
이사람저사람 죽은사람까지 그는 내가 만난 여러도반중 가장
반짜기는눈을 가진 동무다 이놈에 가난한 불청을만나 쳐진 어께
그나 나는 가눌길 없다 나한테 아니면 이런 속터지는애기 할곳이없어
그것도 돈애끼느라 버스를 탔단다 찡하다
어떻게 하자 라고 결론진 것은없으나 수십년을 함께해온 그는 형만믿소 라고
행하니 올라갔다
이사람이 나를 여러날 고민에 빠지게 했다 (이일을 우짜면좋노)
선지식이 던져준 하두는 오늘출근길에도 맴맴돈다 만해를 팔아
배불린자들 들으라 승속을가릴것없이 만해 무슨상이다 무슨포럼이다
해서 장사하지 말고 시작의 과거에서 끝없는미래 만해의 사상과 이념을
끌고갈 청년 만해의 길을 열라 그리고 우리는 지금부터 만군을결성하자
만명이 들어갈 만당을위한 집짖기에 벽돌이 되자 백돌 천돌 만돌 기부자에게
상응한훈장을 주어 퍼스트 만해의 박수를받자 기부자에게 자긍심 갇도록하자
그래서 만군을만들자 만명은 헤아릴수 없는 많은숫자 를 읽컸는 불교용어이다
여기까지는 내생각이고 배영진은 나에게 큰짐을맞겨놓고 갔다 -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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