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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남기고 싶은 이야기] 연재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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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성호 작성일09-12-23 09:30 조회5,8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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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앙회장 배영진선배가 쓴  불교신문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4편으로 끝났습니다.

당시 80년대  40대기수론을 기치를 달고 불청에 뛰어든 대선배님

선배님의 활동상을 회상하며 마직막엔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이 아래와 같습니다.

[ 불교청년들과 대불련이 활성화 되어야 불교와 나라의 발전에 힘이된다.  불교와 청년, 신도들이 그 지역사회에서 지지를 받도록 기반을 조성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불교계도 진정한 불자대통령과 불자 정치인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야 불자들이 나라를 발전시키고 국민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지 않겠는가.]

만해선사님!  불청 대선배님!  우리에게 힘찬용기와 기백을 주소서
그리하여 불타경지에 도달하여 이나라를 이 불교계의 재가세상을 위하여
불국정토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지금은  푸름보다 흰백이 많고,,   길음보다 짧은이 많으며,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많고,  가지고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많으며,  든것보다 빈곳이 많은 형편입니다.

이 사명은  대선배님이 하시는것이 아니고
이 땅위에서 현재 활동가가 하는것이 아니라 미래의 청보리가 해야 될것입니다.
단지  대선배님과 저 그리고  현재 활동가는 푸른 소나무가 잘 자라도록 다시한번 거름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늘푸른소나무 배선배님과 불청 대선배님들  이다음 행사엔 이다음 불청대회엔   새파란 젊은들이 북적거리는속에서
흰백의 모습을 보여주소서  전 그 날이될때 까지 법회나 행사에 나서지 않으렵니다.

기축년을 보내고 경인년 새아침 해돋이를 보면서 내 양심어딘가 한 구석에 불청발전이란 작은소망 기원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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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승찬님의 댓글

양승찬 작성일

1-4번까지  여기 올려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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