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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시천주는 전두환 대통령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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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자존 작성일10-01-22 16:30 조회5,981회 댓글0건

본문

 

한국인의 마음에서 기다려 오신 분.........................




화려하고 영광된 모습이 절대 아니다.

한국에서 비참하고 가장 심한 모욕을 받으신 분입니다.


세계 10대 악마에 당당하게 등재 당하신 분

정권 탈취자로 국민들이 당당하게 알고 있는 분

반란괴수요 살인마로 호칭되시며 백담사와 감옥에 가신 분




과학적인 종합분석만이 진실접근이다.



한국 국민은 한국민주주의운동을 한 선한 자이다.

한국 국민은 전두환 대통령에게 더할 수 없는 죄를 지었다.



국민과 여론과 재판이 종교 모두가 정권찬탈이다.

최규하 3김 어느누가 정권을 인수 하여도 1년 이내에 나라가 망한다.

둑 위엔 선자 만이 둑이 언제무너질 것인지를 안다.-국무총리 반발에 대하여....

정권인수후 실질적인 조사결과 6개월도 버티기 힘들다.


그 당시 나라가 망하는 조건과 상태를 아는 것은

정치이데올로기나 여론이 아닌 사실관계인 실질적인 상태이다.

국제정치를 포함한 국가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진실접근이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정권을 맡게된 이유 그 당시 국가상태의 과학적분석이 답이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정권을 맡게된 근본이유 나라가 망한다는 것이었다.





10.265.18의 알려지지 않은 변수의 분석



김재규는 치밀한 자이다.

카터의 CIA의 의도를 알았을 것이고

이종찬으로 부터 김대중 일본인"우스노미야"의 의도를 알았다고 보아야한다.

그기에다가 김영삼으로 부터 확답이 필요하엿을 것이다.

박대통령 시해전에 김영삼과 단독 밀담을 가졌다.

김영삼 또한 카터와 공조한 부마사태를 촉발시킨 당사자이며 김재규와 내통한 자이다.

그 당시 윤보선을 포함한 자들 뿐만 아니라 일바인 학생들도 6개월 이전부터 박대통령이

살해 될 것을 전달받았다.




한국의 군사증강을 방지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고 한국핵계발에 미치광이가

된 일본 군국주의 자 대부 "우스노미야" ......미국정부와 북한커넥션의 대부

"우스노미야"가 카터의 박대통령 제거를 사주했는가? 아니면 역인가?

박정희 대통령의 해개발 저지를 위해 박대통령 살해의 구체적인 과정도 분석 대상이다.

이들과 연게된 김일성 김대중의 커넥션으로 대한민국의 현실은 없었다.


박통시해 잔인한 현장 노출 방법은 전형적인 일본군국주의자의 살해방법이다.

민비의 시해와 같은 일본인 살해지문 방식이다


미국이 주도로 박통제거는 다른 여러가지 방법이 가능하다

자연사로 가장한 살해나 병사로 위장한 제거 등 전형적인 국제방법이 사용 되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5.18 사실에 더 추가하여야한다


일본인" 우스노미야"김일성과 김대중의 국제조직과

한국 내부에서 이미 예전부터 양성된 세력들이 관련된 사건이다.

탈북자들의 증언은 김일성관련의 사건의 한부분이다.

이사건의 주체는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최후의 승자로 그 결과는

일본인 입장에서는 신의 작품이다.

그것은 한국이 패망하지 않을 수 없게, 박통 살해의 이후를 계산한 의도한 것이다.

이런 전략은 고대부터 전형적으로 자행되어져 온 것으로 이와 유사한 사건으로 많은

나라가 망하여 역사에서 사라졌다.




10.26의 실재 변수는 무엇 무엇인가?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에서 제거에 관여한 세력은 누구인가?

김재규의 육성 자전에서 10.26 이전 부터 수차례 박대통령 제거하려햇다는 사실과,

김지하 이종찬 김대중 주축세력과 서울대출신의 육사출신 군부들의 구테타 시도의

시기와 김재규위 박대통령 제거 시기의 일치여부의 상관관계는 분석되어야 한다.


문세광과 동석한 일본출생 권영길의 육사출신 군부와

박대통령 제거의 쿠데타 실행을 기도하려한 시기의 연관도 같은 분석 대상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평가가 과장되면 진실이 보이지 않는다.



박정희 대통령의 말기 경제는 실제로 패망직전이었다.

중화학 설비의 대부분은 일본교체설비의 현물투자이었으며,

경제적인 시간의 경과와 노후화로 경제성이 상실되어 페기대상이다.


18년 동안 단 한번도 흑자 없이 누적된 경제적자는 치유불가능 상태였다.

수요가 창출되지 않는 자주국방의 부담김에서 출발한 중화학공업은 국내와 국제

어느 곳에서도 중화학의 수요가 창출되지 않았다.


이데올로기의 극한의 대립시기로 미소가 각각 올림픽을 개최할 정도로

이데올로기의 세계대립은 한국경제에 치명적인 요인이었다.

경제개발을 위해 도입한 원금상환능력은 사실상 상실된 상태이다.




세계자본주의 종주국이며

근대경제학의 발생지이며

해가지지 않은 식민지을 건설한 영국이

80년대 IMF국가부도가 일어났다.

영연방을 거너리고 자본과 기술과 과학 수요처를 다 갖춘 영국이

미국과 유대가 가장 강한 영국이 국가부도 경제의 패망을 초래 하였다.


월남에서 미국의 패망으로 제2의 한국전이 발발하면,

미국은 더 이상 개입할 수 없다는 사실은 한국을 제외하고는 다 아는 사실이다.

적화가 기정 사실인 나라에 가망성도 없는 나라에 추가적인 자본이나 적화되면

적국에 들어갈 첨단 기술을 전수할 나라는 세개 어디에도 없다,

이것이 박대통령으로 하여금 핵개발에 메달릴 수밖에 없게한 요인이기도하다.

그당시를 1997년 한국의 IMF와 비교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없기를 바람니다.


그때는 미소 중공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대립의 시기이다.

1997년 한국의 IMF는 소련의 자유국가와 중국의 개방경제로

지금과는 전혀 다릉 국제질서의 시기로 상호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인사배치는 전형적인 국가패망요건



국문총리는 국졸로 위장한 일본영문과 출신이며

만주에서 일본이 대륙을 장악하기위한 인재양성소 출신인 자의 배치이다.

이자는 김재규가 박통시해범인 것을 보고 받고도 김재규의 명령에 따랐으며.

그것은 명백한 종범이다. 그는 김재규의 의도대로 정승화를 계엄사령관에 임명한 자이다.


전군을 책임져야 할 참모총장에 국졸출신이며

그것도 모택동부대 팔로군 출신인 좌익인사의 정승화의 배치이다.

정승화는 박대통령 시해와 시해이후의 행동은 김재규의 사병이지 한국군의

수장의 행동이 아니다.


김재규는 김신조 일당이 청화대에 오기까지 단 한번도

검문을 받지 않게 그 시간에 맞춰 검문을 해제시킨 당사자이다.

정보부 수장이 김신조 일당을 시간대 근무해제로 청화대로

직접끌어들인 당사자를 제거하자 않고 정보부 수장에 배치한 것이다.

김대중 김지하에 포섶된 이종찬의 정보부의 실질장악이다.


일본에서 교육받은 형은 북한 정부수립의 요인이며

그 동생이 남한에 간첩으로 남파된 자의 형인 자가 보안사의 인사담당자이다.

양대 정보의 가장 주위해야할 요소에 주요위치에 실무자로 배치된 자들은

적의 요인들에의해 이미 장악 되었다.



*어리석은자의 눈에는 민주화의 봄의 기대하고 있었으나,

현명한 의사의 눈에는 회복할 수 없는 말기 암환자 상태를 안다. *




전두환 대통령의 정치자금과 국제관계



한국의 절대위기의 시대의 국제정세의 변화의 시대

소련의 정치변동은 한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위기입니다.

그 당시 스탈린을 독살한 정치세력이 누적된 경제실패로 존립의 기로엿으며

그 들의 정치모락은 스탈린 추종세력의 재집권이 기정 사실화로 진쟁된 시기입ㄴ다.

그 것은 한반도의 전쟁을 발발시켜 기존 세력을 전쟁의 빌미로

제거할 것이 그들의 세과시의 첫번째의 희생의 대상이 한반도 전쟁이다.



어덯게 소련문제에 개입할 것인가!

그 것은 국제 어느 나라보다도 우리가 더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것은 폴란드 파키스탄 인도를 통한 소련과의 관계 접근입니다.


여기서 전두환 대통령의 정치자금은 국내문제가 아니며

그것은 국제관계에서 생존의 문제이며, 그것이 앞으로 있게된

세계자본주의국가와 공산주의 국가의 미래를 결정짖는 사건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내를 벗어난 생존의 문제 이것은 정치자금이 아니라 통치자금입니다.

기존의 정치자금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은 말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다른 대통령들은 우회적으로 자금을 받앗습니다.

그것은 자금수취계층이 늘어날 수록 자금추적과 봅적책임을 회피할 수 있으나

수취계층의 증대는 정치자금의 기하급수적인 증대로 돌아왔습니다.

그것은 경제성장에 치명적이 독이었습니다.


이제가지 대통령 중에서 직접 정치자금을 측근을 배제하고

직접 거두신 분은 전두환 대통령 뿐입니다.

명확한 정치자금의 표적이되는 방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의 통치자금은

김대중 김영삼 재야 좌익들에게 들어갔다.

기술을 도입못한 대기업과 경제인들이 하지 못하는 국가간 로비에

기업을 국가가 대신하기도 하였다.


공산권 소련과 자본은 필연적이다

기술 이전이 불가능한 기술 이전을 위해서도

소련정변의 스탈린회귀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29만원이라는 명칭에 세뇌된 자들이여

노무현정권에서 은행잔고 및 모든 금융자산이 정부의 감시하에서 있었다.

은행잔고가 ...그러면 노태우를 위해서 노태우가 보탠돈을, 적다고 생각하는

국민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서 보태서 비자금으로 발표하였듯이 노무현 시절에도

보태서 얼마를 잔고라고 해야 만족 하겠는가?




김영삼의 전두환 대통령을 구속시킬 때

국민 여론을 폭발시키기 위해, 연주해토지구입비로 준비된 자금이

어느새 사과상자의 비자금으로 바뀌고 그것을 국민들에게 공표하여 국민들을 아주 돌게

만들어야 당신들이 만족 하는가?

연해주는 고르바초프가 거의 한구땅으로 인정해 줄려한 땅이다.

그것이 공짜로 되었겠는가?

당신들이 그렇게 피눈물나게 죄악시하고,

줄기차게 공격했던 전두횐 대통령 비자금의 오명이다.

김영삼의 사과상자의 드라마연출은 발해 근거지인 연해주 상실이다.

어차피 그들은 알고서 전두환 대통령을 공격한 것이다.

어르신 비자금은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

우익의 치명타 뿐만 아니라 좌익의 치명타이다.

그것이 공개되면 한국은 국제관계에서 한국의 배제된다.

3김 때문에 등장이 가로막힌 배후 실질세력이 원하는 바이다.



어르신은 좌익도 길렀다.

한국을 일본에 하병시키려는 자가 다시 나온다면,

그자는 좌익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완벽한 우익의 탈을 쓴 자이다.

진정한 정치인은 여론과 다르다.

어르신이 좌익인사에 자금을 지원하고 해외유학를 시킨것에 대한 불만인

김영삼의 육성고백을 참고 하시면 사건을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일본에의해 변형되고 의도된 좌익사상에 빠진

자들을 위해 그 당시 안기부에서 그들이 듣도 보도 못한 맑스의 원전 등을

구입하여 제공하여 공부하게 한 사실도 알려진 일이다.




전두환 대통령과 바오르 2세 초청과 한국정세변화



전두환 대통령께서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초청한 자리에서

김 추기경을 또 만났는데, 교황이 폴란드 사람이고 축구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육군 축구선수 출신이라 다정하게 얘기를 했다"고 술회하기도 했다.


교황의 첫 방한은 전세계 모든 가톨릭 신자들의 이목을 한국으로 쏠리게 한 일대 '사건'이었다. 이에 앞선 19839월 바티칸의 교황청 비밀 회의장에서 한국 순교 복자 103위를 성인의 반열에 올린다는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가톨릭 2천 년 사상 이처럼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성인이 된 것은 처음이었다. 성인이 되려면 기적의 사례가 반드시 필요했는데, 이조차 그야말로 '기적적으로' 면제된 것이다. 3개월 뒤인 1125일에는 더욱 놀라운 소식이 전세계에 전해졌다. 교황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한국 순교 복자 103위에 대한 시성식을 올린다는 내용이었다. 그동안 시성식은 줄곧 로마의 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됐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생전에 1984년과 1989년 두 차례 한국방문하셧다.



교황·전씨 공동성명… 물밑거래설 파다.


천주교는 81년 조선교구 설정 150주년, 84년 천주교 전래 2백주년, 89년 제44차 세계성체대회 등 3차례의 대규모 행사를 치르기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성체대회 때 여의도 행사장의 단상을 군인들이 만들어 주었는가 하면, 교황은 84년 방한 때 전두환 대통령과 만나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등의 사실들에 비춰볼 때 천주교도 정권유지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위로는 김수환 추기경이, 아래로는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사회정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교구별 독립중앙집권체제로 운영되는 천주교의 특성상 80년 이후 교황청이 새로 임명한 주교 10명의 대부분이 보수성향인 분 들이었다.



교황청 정보국의 정보능력과 진실 추론(한국언론과 비교)



공산 치하의 舊 소련에서 활동하다 붙잡힌 사제를 통해서 그간 이름조차 베일에 싸여 있던 교황청 정보국의 존재가 수면위로 드러난 바 있습니다.


이 사건은 교황청 정보국 소속으로 舊 소련에서 블라디미르 리핀스키라는 가명으로 수년간 방첩기관들을 따돌리고 효과적인 정보 수집 활동을 벌이던 사제(司祭) 월터 M. 치섹이 KGB에 발각되면서 표면화되었고, 결국 월터 M. 치섹은 유죄 판결을 받고 시베리아에서 23년간 복역하였습니다.


교황청 정보국은 규모에 비해 탁월한 정보 수집 능력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이를 잘 나타내 주는 우스갯소리로 지난 舊 소련 시절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브레즈네프의 바지 단추가 떨어지자, 곧 이어 비서가 실과 바늘을 가지고 들어왔고 이를 본 브레즈네프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말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느냐고 묻자, - 교황청 정보국으로부터 소식을 건네받은 - 교황청 라디오 방송을 듣고 알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교황청 정보국의 실력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인 모사드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이는 현재 세계 유수의 정보기관들 - 특히 미국의 CIA(중앙정보국) - 이 교황청 및 교황청 정보국을 알게 모르게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결코 과장된 일화가 아닙니다.





전두환 대통령과 소련 및 공산권 국가의 변화



이데올로기의 반쪽짜리 올림픽을 분단국가에서,

소련을 포함한 공산권국가의 사상 최대의 참가가 그냥 이루어졋다고

생각하는가? 국교관계가 없던 공산국가에 한국을 대신하여 외교력을 행사한 외국분 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자신의 시간과 돈을 허비했다고 생각하는가? 그기에는 수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고 진정 그렇게 생각하는 바보인가!


최첨단기술(군사기술) 유입이 공짜로 이루어 졌는가!

최대의 적화 위험국인 한국에 그것도 당시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에서....

소련을 공산주의에서 자유주의로 바꾼 과정의 인물들이 농업담장인 고르바쵸프,

엘친이였으며, 서구 유럽 기술 스파이였던 KGB 출신 푸틴이다. 그것이 우연인가!


"진실로 통치자금의 세계를 열어보이신 분은 단 한분 뿐이다.

통치자금은 국내만이 아닌 세계와 관련 되었을 때만이 발생한다.

그 당시 김우중씨 유럽국적 취득과 동유럽 공산권국가 진출의 자금은 무엇인가!


김우중 회장의 진출국가가 폴란드국가인 것이 우연이란 말인가?

김전회장이 지난 874월 프랑스 국적을 취득함에 따라 국적법상 한국국적이 `당연상실`

된 상태"라며 "다만 호적정리가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외형상 이중국적자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확인했다. 지난 1987년부터 김 전 회장이 여러 계열사의 대표이사직과 전경련 회장직까지 역임한 것이`외국인 신분`으로서 한 일이라는 것.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은 국적상실과 관련된 질문에 "성인이 외국 국적을 취득하면 우리 국적을 당연 상실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김우중씨도 똑같은 케이스인데 왜 몰랐느냐는 재기자의 질문에 "그 문제와 관련해 답변할 만한 위치가 아니다""관련부서가 아니어서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백담사와 감옥에 가게한 중추세력



좌익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그와같은 일이 이루어질 수 없다.

실질적인 중추세력은 종교세력이다.


단군성전건립과

단군시대 유물의 발굴과 정사에 편입시킨 것에 대한 기독교 천주교의

1000만면 서명에 뒤 이은 종교계에의한 전두환 대통령의 매장과 제거의 일환이다.


그들은 광주사태나 10.26의 발생이 박정희 대총령의 핵개발이

주요요인으로 그 당시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러한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서 발생하는 기본적인 사건도 알지 못하는 자는

성직자의 대상 자체도 아니다.


불교신자인 노태우 보안사령관의 책임인 10.27 법난이다.

하기사 불교게에 좍익이 침투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자성이 없는 종교는 수치를 아는 일반인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지금의 중국 동북아 공정에서

그들이 미친듯이 부절했던 단군시대 유물은 고사하고

단군 이전 시대의 유물도 줄줄이 출토되고 중국화 되었다.

중국의 다양한 소수민족이 동질성을 공유할 기회마저 없애 버린 자들

이제는 상고사도 없는 정신적 머리가 잘린 민족을 만든 분들의 좌익과 공조이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백담사로 가시지 않았다면,

노태우 정권이 붕괴되고 김영삼의 3당합당과 김대중의 정치연합이 없었을 것이고

양김의 정치장악이 되엇을 것이 3김의 약화가 아니라 3김 지배자 한국을 지배했을 것이다.

또한 동유럽의 자유화는 불가능 했거나 피의 보복을 통한 실패한 시도로 끝났을지도 모른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감옥에 가시지 않았다면,

김영삼 정권은 전복되엇을 것이고 김대중을 허수아비로 내세운 자들에의해

우익 비스무리한 자들은 시를 말랏을 것이며 역사기록은 말살되고 그들의

소설은 정사가 되었을 것이며 그것은 불안한 러시아 중국의 정치를 과거로 다시

복귀시키는 시대 불안이 초래되었을 것입니다.





한국정치와 유태인 정치이데올로기의 정신적 노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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