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가 날로 확산되어 마치 통제, 격리, 치료 한다는 온갖 대책이 무색할 절도로 날로 확산일로에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러 하였지만, 백성들 하나하나 다 살펴 살려주는 나라는 아닌터이니...자신은 자기 스스로가 건강하게 주의하여 잘 관리하는 스스로 챙김이 더 중요해진 지금입니다.

메르스로 인하여 나라가 온통 서로의 만남조차 기피하고 꺼리는 지경에 이르렀고, 입과 코를 틀어 막고 다녀야 하는 지경입니다.

병실과 그 병실을 떠다니는 공기층에서도 감염우려가 없음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니 모두들 경각심을 가지고, 경계하고 주의하여 메르스 바이러스 공격을 피하고, 막아 냅시다.

그리고 건강하고 맑은 정신으로 만면에 가득한 미소로 만납시다.

늘푸른당 배영진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