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사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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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처님이 말씀하신 삼천대천 세계속에 우리가 얼마나 띠끌만한 존재인데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래의 희망인 청년 !!!
대한불교 청년회 청년불자로 뜨거움으로 ......


3. 세상사 들릴는것도 안듣고 보이는것도 안보고 말하고 싶은것도 입을
막고 하면 좋겠지만 ....그것은 잠시뿐이로다 ~


4. 그러기에도 세상사 너무 복잡하고 아프다.....
마음 心자  깊게 가라않히고 살피기에는 ...


5. 正見의 눈으로 正思........ 정말 생각을 해보자....... 반가유 사유상 !!!
무엇이, 무엇을 , 어떻게 하는것이 우리 불교계와
대한불교 청년회를 위하는 길인지를.........
더 나아가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하는지를


6. 호랑이와 토끼가 언제나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불법은 토끼가 호랑이요 호랑이가 토끼인것을 왜 모르시는지......
   손오공이 뛰어보고 날아가 봐자.....부처님 손바닥 안인것을 ......


7. 다시 희망과 갈등의 깃발이 아닌 파사현정의 죽비을 들어야 하는가 ?
 아니면 배부른 소크라테스 돼지처럼 나만 배 따뜻하게 살면 그만인가 ?


8. 답이 안나오면 수행. 정진. 나눔으로 늘 ~ 깨어있는 청년불자
 그것만은 잊지는 말자..... 그대가 희망이요 주인공인것을  .....


9. 그래서 세상은 당신으로 인해 이만큼 밝아 졌다고 ......
 그런날은 아마 오늘이기도 하고 내일 오기도 할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