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인간 세상에서 종교와 정치가 서로 분립 하자고 했지만, 실제로는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봅니당.그러므로 정치도 종요간의 체널을 잘 유지 관리하여야 하고, 종교 또한 정치적인 체널과 정보, 그리고 관리기술을 터득해애 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종교가 산속에서 세상과 초연하다고 하여도, 건물하나 기왓장 하나 배수로 하나 설치하는 것도 행정 관처으이 허가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이니....어찌 정치를 외면하고 분립이라고 다로 놀려는 것은 거짓된 행동이고 잘못입니다.
다만 정치인과 종교인이 그 체널을 가동하거나 사용하는 방법에 있어서 서툰 점이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이지요.
그래서 봉은사 문제는 원위치 시키는 것이 좋은데...아마도 이 정부가 끝날 때가 되어야 되지 않을 까 기대해 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