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불교청년회를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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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수하 작성일10-10-17 20:59 조회4,098회 댓글2건본문
불청 회원 여러분!!
참으로 오랜동안 이 통안에 잠잠히 살아 왔습니다.
그냥 있는듯 없는듯 살라 했습니다.
허나 자꾸만 짧은 주둥아리 놀리는 일이 생기내요..
청년회원 여러분 스스로 나는 청년회에 관(觀)하여 존재성을 생각해 본일이 있나요?
나로 인하여 청년회가 존재 될까요?
나로 인하여 청년회가 존재 되어야 하나요?
나로 인하여 청년회기 존재 될 수 있느 조건이 되나요?
나로 인하여 청년회가 존재 되라고 요구 하시나요?
나로 인아여 청년회가 존재한다고 하는 아집이 존재합니까?
과연 ....
나라고 하는 그 진실된 공의 자리를 아십니까?
우리 불교 청년회는 끝없이 자라나야하고 끝없는 본성을 추구 해야 합니다
괜한 말씀 ... 죄송합니다.
참으로 오랜동안 이 통안에 잠잠히 살아 왔습니다.
그냥 있는듯 없는듯 살라 했습니다.
허나 자꾸만 짧은 주둥아리 놀리는 일이 생기내요..
청년회원 여러분 스스로 나는 청년회에 관(觀)하여 존재성을 생각해 본일이 있나요?
나로 인하여 청년회가 존재 될까요?
나로 인하여 청년회가 존재 되어야 하나요?
나로 인하여 청년회기 존재 될 수 있느 조건이 되나요?
나로 인하여 청년회가 존재 되라고 요구 하시나요?
나로 인아여 청년회가 존재한다고 하는 아집이 존재합니까?
과연 ....
나라고 하는 그 진실된 공의 자리를 아십니까?
우리 불교 청년회는 끝없이 자라나야하고 끝없는 본성을 추구 해야 합니다
괜한 말씀 ...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배영진님의 댓글
배영진 작성일반갑습니다/전수하 법우님....늘 강건하지요?
무각님의 댓글
무각 작성일옥천불교청년회와 같이 했었던 일이 엇그제 같은데 이끌어 가기 힘들다고 듣고도 큰힘이 되지못해 죄송합니다 옥천의 법우님들께도 안부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