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불청활동을 하며 현재 포교사로써 군법회 봉사활동을 하는 불자로  한말씀 전합니다.

혹시 말의 도단이 될지 어패가 있는지 또 말할 자격이 있는지  의아해 하면서  감히 고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26대 인수준비위원회 공지가 10월 말경  게시된 이후  별도의 홈페이지나 모임을 통해 공유되는지 

이곳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불청활동 모습을 그림 그릴 수가  없군요

26대 인수준비위원회에게 고합니다.

진정 대한불청이 잘 되길 원하신다면  40세이후 세대는  당장  불청근처에서 떠나주시기 바랍니다.

제26대 중앙회장 취임식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중앙회장 취임식에는 20대 30대 불자로 조계사대웅전에 가득 매워봅시다.

제발 대한불교청년회 행사사진에 얼굴에 주름지고 머리 흰사람들의 모습을  보여 주지 맙시다.

그리고  당선자는  20대 청년불자 10명을 거느리고 양복정장에 머리에 기름바르고  난화분 큰것 하나씩 들고  총리실, 문

체부장관실, 한나라당대표실과 청년분과장, 민주당대표실과 청년분과장, 기타 청년관련단체, 관변단체에 찾아가 몇월몇

일 취임식에 오라고 인사합시다.

취임식당일  모든 자금을 동원하여 젊은 불자를 500명이상 동원해 봅시다.

이렇게 하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스님께서 참석하지 않으실까?

기존의 불교계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 생각해보십시오,,,  이렇게 그림을 그려보십시오

-----  어제 우연하게  지난 대선을 준비했던  포교사분과 저녁식사를 하던중  제가 알고 있는 차기 대선 주자 캠프에서
일하고 싶은 분을 초대하여 같이 코끼리호프에 갔다.  그곳에서  함참 재미있는 선거이야기를 하던중 조계사청년회 회장단과 젊은 청년회원들이 들어왔고,   난  그 포교사님을 소개하고  차기 회장취임법회 준비위원장이 누구냐 연락처를 알려달라했더니  누가 준비하는 잘 모른다고 합니다.   우리자리가 마무리 할때 옆자리 계산을 할까라고 물어봅니다.  제가 머리를 가로져었습니다.  왜? 라고 묻자  청년들 몰라도 한참몰라  중앙회장취임준비자를 물어보면  잘 알아서 인사해야지  그것도 모르는 회원들에게 무슨 술값을 대주냐라는 생각이였다.  ----

제26대 중앙회장 당선자님   회장취임법회에 참석하라고 초청장만 보내지 말고 난화분 큰거 들고 직접 찾아가 보세요,,,

= 개시허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