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방화범 "물타기식 언론호도성 보도 발표"에 대한 입장 > 마음나누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두가 함께 꿈을 이루어가는 청년 부처님의 세상
마음나누기

마음나누기

범어사 방화범 "물타기식 언론호도성 보도 발표"에 대한 입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창호 작성일10-12-22 16:05 조회4,276회 댓글0건

본문

 

사)대한불교청년회

홈페이지 : http://www.kyba.org, 이메일 : kyba@kyba.org

보도자료

우)110-170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13번지 4층 / 전화:02)738-1920, 전송:02)735-2707

         ■담당자:  진창호 정책개발팀장           연락처: 02-738-1920 / 011-310-7925




 

대불청, 범어사 출신 스님 사망 사건 관련한 경찰수사당국 발표에 대한 입장

-경찰 수사 당국 ‘억지 꿰 맞추기 식’'물타기식‘언론호도성 보도 발표 의도 의혹 밝혀야...


1.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2.범어사 출신 스님과 사망과 관련하여 본질을 왜곡하는 ‘언론호도용’‘물타기 식’ 추측성 보도발표를 중단 할 것을 요구합니다.


3.대한불교청년회는 21일 오후 2시 범어사 천왕문 방화 사건과 관련하여 성실한 수사촉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수사당국(부산지방경찰청)에 이에 대한 내용을 담은 요구서를 전달하였습니다.


4. 하지만,대한불교청년회가 기자회견을 발표하는 비슷한 시간대에 경찰수사당국(부산금정경찰서)은 범어사 출신 스님 사망이 객관적으로 범어사 천왕문 방화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 증명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깊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발표하였습니다.


5.경찰수사당국(부산금정경찰서)은 해명과 언론호도성 발표 의도의혹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6.이에 사건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하여 강력히 경고하는 바이며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성실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 입니다.

  

7. 이에 아래(붙임)와 같이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2010년 12월22일


대한불교청년회







 -붙 임:논평



논평)경찰 수사 당국 범어사 출신 스님 사망 관련한 보도 발표에 대한 입

-경찰 수사 당국 ‘억지 꿰 맞추기 식’‘물 타기식’언론호도성 보도 발표 의도 의혹 밝혀야...


범어사 출신 스님 사망 사인과 관련하여 경찰 수사 당국(부산금정경찰서)의 추측성 ‘‘억지 꿰 맞추기 식’ ‘물타기 식’언론 호도용 발표 의혹에 대하여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다.


불교계의 청년불자를 대표하는 대한불교청년회는 21일 오후 2시부터 부산 범어사에서 범어사 천왕문 방화 사건과 관련한 성실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부실 수사 의혹에 관련하여 부산지방경찰서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였다.


범어사 천왕문 방화 사건과 관련하여 불교계의 부실 수사 의혹이 강하게 제기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망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증명되었음에도 마치 깊은 연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도발표 한 것과 대한불교청년회가 21일 동일 오후 2시에 기자회견을 갖고 항의 서한을 전달하는 비슷한 시간대에 위와 같은 보도 발표행위를 한 것과 관련하여 경찰수사 당국(부산금정경찰서)의 해명과 언론 호도성 보도 발표 의도 의혹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불교청년회는 범어사 천왕문 방화 사건과 관련하여 본질을 훼손하는 추측성 수사 발표와 망자에 대한 추측성 발표로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하여 경찰수사당국(부산금정경찰서)에 강력 경고하는 바이며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성실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2010년 12월22일


대한불교청년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3144) 서울특별시 우정국로 67 전법회관 401호 대한불교청년회T. 02)738-1920F. 02)735-2707E-mail. kyba1920@hanmail.net

COPYRIGHT ⓒ 2017 (사)대한불교청년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