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의 년륜이 떠밀려와 이곳 소림사의 신도회장의 소임을 맞게 되었다
45년전 이곳  소림사에서 학생회 및 청년회 회장등 을 지냈던 나의 원찰이다
숨가쁘게 살아온 세월 이제 후배들의 거름되는 자리에 머물게 된다
오너라 청년들이여 내 너희들을 위하여 항시 자리 깔아 놓음세
라고 외치려 한다
일시 2011년3월5일 오후4시
장소 .부산 초량 소림사 (부산역에서 건너 초량 파출소 뒤)
 토요법회 창립 및 양승찬 신도 회장 취임 법회
끝나면 사찰 요리 시연 공양 드시고 갈수 있슴
법성  양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