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수행 자료-(아미타불 阿彌陀佛,Amita Buddh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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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강 김영만 작성일09-11-23 16:32 조회12,408회 댓글1건본문
"아미타불'의 자성불에 귀의합니다.
"아미타불"염불 수행을 하고자 발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미타불"
관련 경전과 큰스님 분들의 관련 자료및 염불수행에 관한 자료입니다.
앞으로 약 20회로 나누워서 아미타불 수행 관련 자료를 인터넷상과
관련 자료를 정리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여 지금은 불교의 카페등의
싸이버 공간이 불교의 거의 모든 자료가 수행법과 더불어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수행을 위한 자료를 토데로 직접 한가지 수행법을 주로
선택하여 실참 수행을 하여야할 시기인듯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간화선을 통하여 불교 전반적인 깊이를
이해하고 체득하면서 더불어 "아미타불"염불선 수행법도 널리 보급
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가 어려운 시간을 내어서 아미타불 관련 자료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몇년간 인터넷의 광활한 세계에서 그야말로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불교인의 사명감으로 불교 관련 카페(대한불교청년회,포교사단,인터넷불교연대,
지하철법우회,염불선원)등의 카페를 직접 만들고 관리를 하여 오다가 이제는
조금 쉬어도 될듯하였는데 아미타불 사상을 접하고서 환희심으로 다시
"아미타불 염불회(http://cafe.daum.net/amtbybh)'카페를 만들어서
아미타불 수행을 위한 자료를 함께 모으고 수행코자 합니다.
지금의 복잡 다단한 시기에 "아미타불" 염불법을 통하여 부처님의
혜명을 얻어서 현세에는 늘 환희로움속에서 모든 이웃과 함께 호흡하고
더불어 모두가 아미타불이라는 하나된 생각속에서 사바의 예토가 정토의
세상이 되고 또한 현생에서 최상승의 보리도를 이루시길 바라옵니다.
또한 임종시에는 아미타불의 구품연화대에 이르러서 열반락을 맞으시어
모든 불보살님의 원력처럼 법계의 중생계를 위하여 보살행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아미타불 阿彌陀佛,Amita Buddha-
아미타유스는 우리나라의 무량광불(無量光佛)로 해석되는 '아미타불'의
산스크리트 원어이다.
아미타(Amita)는 '한 없는'이라는 뜻의 한자어 무량(無量)을 뜻하고
여기에 yus가 붙어서 한 없는 수명이 있는 존재인 아미타유스가 된다.
아미타불을 줄여서‘아미타’또는‘미타’라고도 하며 범본경전
(梵本經典)에는 아미타유스붇다(Amitayus-Buddha 무량수불)
아미타바붇다 (Amitabha-Buddha무량광불)의 이름이 있고,밀교
(密敎)에서는 아밀리타붇다(Amrta-Buddha 감로왕불)의 이름 등이
있으나 보편적으로 아미타불이나 무량수불로 불리워 지고 있다.
그리고 법신불을 상징하는 비로자나는 범어로 바이로차나
[Vairo-cana]인데뜻은 태양 즉 빛이다.반해 아미타불은 아미타바
[빛]와 아미타유스[영원한생명]를 같이말한 것이다.
대승불교의 부처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처. 아미타여래·미타라고도 한다.
이 부처의 신앙을 중심으로 하여 성립된 것이 정토교이다.
대승불교의 부처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처.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
미타(彌陀)라고도 한다.
이 부처의 신앙을 중심으로 하여 성립된 것이 정토교(淨土敎)이다.
아미타(阿彌陀)란 이름은 무량수(無量壽)·무량광(無量光)을 나타내는
산스크리트 아미타유스(amitāyus)와 아미타브하
(amitābhas)의 한역(漢譯) 음사(音寫)이다.
아미타불이란 누구인가?
「비화경 (悲華經)」에 보면 과거 지나간 겁(怯)에 『산제람』
이란 세계가 있었는데 그때 그 나라에 무쟁념(無諍念)이란
전륜성왕이 羚駭芽求?
그리고 신하 가운데 보해(寶海)라는 대신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출가, 보장여래가 되셨습니다.
어느날 무쟁념(無諍念)국왕은 보장여래를 청해 법을 듣던 중에
『내가 이제 진실한 보리도를 행하여 성불할 때에 내 국토가
청정하여 모든 냄새와 더러운 기운이 없을 뿐 아니라 삼악도도
없고 중생들이 모두 금색이며, 여인도 없고 수명이 무량하며
다른 세계 국토의 중생들도 내 이름을 듣고 선(善)의 근본을 닦아
내 국토에 낳기를 원하는 이는 목숨이 마친 뒤 반드시 낳게 되기를
원하나이다.』라는 깊은 원(願)을 발하였습니 다.
그때 보장여래께서는 『너는 제1 항하사 아승기겁을 지내고
재2 아승기 겁에 들어갈 때 그 세계를 안락이라 할 것이고,
너는 그때 성불하여 무량 수 여래가 되리라.』수기를 내리셨습니다.
그 당시 무쟁념 전륜성왕에게는 4명의 태자가 있었는데 제1 태자는
후에 관세음보살, 제2<
"아미타불"염불 수행을 하고자 발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미타불"
관련 경전과 큰스님 분들의 관련 자료및 염불수행에 관한 자료입니다.
앞으로 약 20회로 나누워서 아미타불 수행 관련 자료를 인터넷상과
관련 자료를 정리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여 지금은 불교의 카페등의
싸이버 공간이 불교의 거의 모든 자료가 수행법과 더불어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수행을 위한 자료를 토데로 직접 한가지 수행법을 주로
선택하여 실참 수행을 하여야할 시기인듯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간화선을 통하여 불교 전반적인 깊이를
이해하고 체득하면서 더불어 "아미타불"염불선 수행법도 널리 보급
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가 어려운 시간을 내어서 아미타불 관련 자료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몇년간 인터넷의 광활한 세계에서 그야말로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불교인의 사명감으로 불교 관련 카페(대한불교청년회,포교사단,인터넷불교연대,
지하철법우회,염불선원)등의 카페를 직접 만들고 관리를 하여 오다가 이제는
조금 쉬어도 될듯하였는데 아미타불 사상을 접하고서 환희심으로 다시
"아미타불 염불회(http://cafe.daum.net/amtbybh)'카페를 만들어서
아미타불 수행을 위한 자료를 함께 모으고 수행코자 합니다.
지금의 복잡 다단한 시기에 "아미타불" 염불법을 통하여 부처님의
혜명을 얻어서 현세에는 늘 환희로움속에서 모든 이웃과 함께 호흡하고
더불어 모두가 아미타불이라는 하나된 생각속에서 사바의 예토가 정토의
세상이 되고 또한 현생에서 최상승의 보리도를 이루시길 바라옵니다.
또한 임종시에는 아미타불의 구품연화대에 이르러서 열반락을 맞으시어
모든 불보살님의 원력처럼 법계의 중생계를 위하여 보살행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아미타불 阿彌陀佛,Amita Buddha-
아미타유스는 우리나라의 무량광불(無量光佛)로 해석되는 '아미타불'의
산스크리트 원어이다.
아미타(Amita)는 '한 없는'이라는 뜻의 한자어 무량(無量)을 뜻하고
여기에 yus가 붙어서 한 없는 수명이 있는 존재인 아미타유스가 된다.
아미타불을 줄여서‘아미타’또는‘미타’라고도 하며 범본경전
(梵本經典)에는 아미타유스붇다(Amitayus-Buddha 무량수불)
아미타바붇다 (Amitabha-Buddha무량광불)의 이름이 있고,밀교
(密敎)에서는 아밀리타붇다(Amrta-Buddha 감로왕불)의 이름 등이
있으나 보편적으로 아미타불이나 무량수불로 불리워 지고 있다.
그리고 법신불을 상징하는 비로자나는 범어로 바이로차나
[Vairo-cana]인데뜻은 태양 즉 빛이다.반해 아미타불은 아미타바
[빛]와 아미타유스[영원한생명]를 같이말한 것이다.
대승불교의 부처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처. 아미타여래·미타라고도 한다.
이 부처의 신앙을 중심으로 하여 성립된 것이 정토교이다.
대승불교의 부처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처.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
미타(彌陀)라고도 한다.
이 부처의 신앙을 중심으로 하여 성립된 것이 정토교(淨土敎)이다.
아미타(阿彌陀)란 이름은 무량수(無量壽)·무량광(無量光)을 나타내는
산스크리트 아미타유스(amitāyus)와 아미타브하
(amitābhas)의 한역(漢譯) 음사(音寫)이다.
아미타불이란 누구인가?
「비화경 (悲華經)」에 보면 과거 지나간 겁(怯)에 『산제람』
이란 세계가 있었는데 그때 그 나라에 무쟁념(無諍念)이란
전륜성왕이 羚駭芽求?
그리고 신하 가운데 보해(寶海)라는 대신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출가, 보장여래가 되셨습니다.
어느날 무쟁념(無諍念)국왕은 보장여래를 청해 법을 듣던 중에
『내가 이제 진실한 보리도를 행하여 성불할 때에 내 국토가
청정하여 모든 냄새와 더러운 기운이 없을 뿐 아니라 삼악도도
없고 중생들이 모두 금색이며, 여인도 없고 수명이 무량하며
다른 세계 국토의 중생들도 내 이름을 듣고 선(善)의 근본을 닦아
내 국토에 낳기를 원하는 이는 목숨이 마친 뒤 반드시 낳게 되기를
원하나이다.』라는 깊은 원(願)을 발하였습니 다.
그때 보장여래께서는 『너는 제1 항하사 아승기겁을 지내고
재2 아승기 겁에 들어갈 때 그 세계를 안락이라 할 것이고,
너는 그때 성불하여 무량 수 여래가 되리라.』수기를 내리셨습니다.
그 당시 무쟁념 전륜성왕에게는 4명의 태자가 있었는데 제1 태자는
후에 관세음보살,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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