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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1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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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장 작성일2018.01.03 조회 2,4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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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1월9일) 

 

한 수행자가 자신이 전생에 저지른 악한 행동에 대한 대가로 두엄더미에서 생활하곤 하였다. 어떤 날은 약간의 풀과 혀끝에만 묻을 정도의 버터와 꿀만으로 생활하였다. 붓다는 그를 방문하여 아라한의 자격을 부여하시고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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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형식만 앞세워

날마다 떼풀을 먹으며 고행을 하여도

바른 진리를 아는 사람의 16분의 1도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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