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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1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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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장 작성일2018.01.15 조회 2,1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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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1월18일)  

 

수행승이 되기 전에 고타마 싯달타의 마부였던 찬나 존자는 무척이나 고집이 세고 성격이 거칠었다. 그는 붓다의 두 수제자를 헐뜯고 비난하였다. 이것을 아신 붓다는 그 두 수제자야말로 언제나 함께해야 할 좋은 친구라고 다정히 타이르시며 이와 같이 말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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