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말씀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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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장 작성일2018.02.13 조회 2,228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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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2월 17일)
사리풋다 존자의 친구 한 사람은 해마다 많은 돈을 들여서 짐승을 잡아 신에게 재물로 바치고는 하였다. 그는 그것이 정당하고 옳은 길이라 믿고 있었다. 붓다는 그에게 경배의 바른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시며 이와 같이 가르쳐 일깨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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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1년간 복을 빌어
공물을 바치고 제사를 행하여도
수행자를 받드는 것에 4분의 1도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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