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말씀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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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장 작성일2018.02.01 조회 2,250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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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2월 16일)
사리풋다 존자에게는 그가 전에 모셨던 스승의 가르침대로 천당에 가기 위하여 달마다 짐승을 죽여 제물로 바치는 조카가 있었다. 그는 이 조카를 붓다가 계신 곳으로 데려왔다. 붓다는 그에게 극락에 가는 바른 길을 알려주며 이와 같이 가르쳐 일깨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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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백 년 동안 불제사를 올려도
한 사람의 수행자에게 한때 공양하면
한 번 공양이 백 년 제사보다 낫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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