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말씀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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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장 작성일2018.03.05 조회 2,683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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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3월 11일)
다섯 명의 수행승과 열여섯 명의 수행승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 열여섯의 수행승들이 위합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다. 그것을 보신 붓다는 타인을 헐뜯고 공격하는 죄악에 대하여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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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매를 두려워하고
모든 사람은 살기를 바란다.
내 몸에 이를 비추어서
죽이거나 죽이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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