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불교용어 - 도장(道場, 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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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1.16 조회 5,009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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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道場, 도량)
태권도나 유도 등의 무예를 가르치는 곳을 "도장"이라고 한다. 불교에서는 이를 도량이라고 발음하는데 도량의 본뜻은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이루신 장소라는 의미이다. 즉, 붓다가야의 보리수 아래 금강좌를 가리키는 말로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은 장소의 총칭으로도 쓰인다. 그 밖에도 수행의 장소라면 어디라도 "도량"이라고 한다.
오늘날은 절 전체를 도량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무예를 닦는 곳은 원음대로 "도장"이라고 한다.
태권도나 유도 등의 무예를 가르치는 곳을 "도장"이라고 한다. 불교에서는 이를 도량이라고 발음하는데 도량의 본뜻은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이루신 장소라는 의미이다. 즉, 붓다가야의 보리수 아래 금강좌를 가리키는 말로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은 장소의 총칭으로도 쓰인다. 그 밖에도 수행의 장소라면 어디라도 "도량"이라고 한다.
오늘날은 절 전체를 도량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무예를 닦는 곳은 원음대로 "도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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