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말씀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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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장 작성일2017.11.09 조회 1,826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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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11월 5일)
코삼비라는 도시에서 아주 사소한 일로 몇몇 수행승들끼리 다투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한참 다툼에 열중해 있는 그들은 붓다의 말씀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동료 수행승들의 권고로 그들은 붓다께 자신들의 그릇된 행동을 용서해주시도록 빌었다. 그때 붓다는 그들을 꾸짓으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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