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말씀 (12월 18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보부장 작성일2017.12.14 조회 2,784 댓글 0 관련링크 본문 법구경 말씀 (12월 18일) 탁발하러 나간 수행승들에게 아침 공양을 올린 한 여인이 그날 저녁 죽게 되었다.이 가여운 소식에 접한 붓다는 인생의 찰나적인 본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인간이란 자신의 욕심을 모두 만족시키지 못한 채 찰나에 죽음을 맞게되는 존재이니라."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48여러 가지 꽃을 따 모으기에 마음이 빠진 사람은 욕망이 채워지기도 전에 죽음이 덮쳐 온다. 스크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