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불교용어 -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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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1.16 조회 6,365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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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자기가 지은 죄과를 여러 사람들 앞에 숨김없이 공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참’이라 하고 그 죄과를 뉘우치고 부처님이나 또는 스승, 대중앞에서 고백하고 사과하는 것을 ‘회’라고 하며 이 두가지를 합해서 참회라 부른다. 참회는 수행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조건으로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참회의 기회를 마련했는데, 보름마다 행하여 지는 것을 포살이라 했고, 1년마다 행하여 지는것을 자자(自恣)라 하였다.
자기가 지은 죄과를 여러 사람들 앞에 숨김없이 공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참’이라 하고 그 죄과를 뉘우치고 부처님이나 또는 스승, 대중앞에서 고백하고 사과하는 것을 ‘회’라고 하며 이 두가지를 합해서 참회라 부른다. 참회는 수행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조건으로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참회의 기회를 마련했는데, 보름마다 행하여 지는 것을 포살이라 했고, 1년마다 행하여 지는것을 자자(自恣)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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