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말씀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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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장 작성일2018.04.03 조회 1,115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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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4월 14일)
어느 젊은 수행승은 자신이 애송이라고 불리자 몹시 기분이 상했다. 아무도 그의 상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결국 붓다가 그를 불렀다. 붓다는 그를 달래는 듯한 태도를 취하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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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것에 가까이 가지 마라.
방종한 생활을 하지도 마라.
삿된 견해에 따르지 마라.
세간의 속된 사람을 벗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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