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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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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장 작성일2018.01.17 조회 1,3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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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1월 23일)

 

 어떤 바라문 가문의 초청으로 붓다와 그의 제자들이 베란자라는 곳에서 하안거를 보내게 되었다. 그러나 초청한 자들의 무성의로 인하여 붓다 일행은 불편한 생활을 해야만 했다. 그럼에도 붓다 일행은 전혀 기분 나빠하지 않았다. 그 후 사밧티로 돌아올 때 붓다 일행은 그곳의 신도들에게 풍성한 환송을 받았다. 그러나 붓다 일행은 특별히 기뻐하지도 않았다. 이후 붓다는 "현자는 즐거운 것, 고통스러운 것에 대하여 크게 기뻐하지도, 크게 낙심하지도 않는다." 말씀하시고 다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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